장롱은 지난 2003년 친목을 목적으로 시작하여 10년의 시간을 운영해왔습니다.

2006년 이전에는 무료화 정책으로 운영하다가  장롱에 올인하면서 운영자의 인건비와 기업조사 비용 등에 대하여 후원의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다가 규제 강화로 어쩔수 없이 상업화 하면서 고정회비제로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증시가 하락할시 회원들의 부담으로 고정회비제의 한계로 인하여 친목의 성격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이 있어 9월 1일 부로 장롱의 특별회원을 후원자제도로 개방하고자 합니다.

후원자 제도란!

장롱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에 대하여 회원들의 후원으로 조달하고 친목을 위해 운영한다. 후원은 의무가 아닌 자율이며 후원을 하지 않아도 일정 조건에 해당하면 자격을 부여한다.

일정.

1단계 : 향후 2개월여 동안 기존 특별회원을 전원 친목형 후원자로 전환한다.

2단계 : 10월 1차 정모를 시작으로 최우수회원에게 특별회원으로 전환작업 시작.

3단계 : 일반회원의 경우 1차 정모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회원으로 전환하고 내년 부터 단계적인 친목활동을 통해 평가후 단계적 특별회원으로 전환 .

특별회원 운영 방향.

- 주식투자에 대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주요 목표로 하나 제도가 안착되기 전까지는 교육이 주가 되어 운영.

2012년 계획 부분 개방

- 10월 정모 추진시 정모 참여자중 최우수회원(단, 유료회원에 한함)은 특별회원으로 전환 .

- 일반 회원의 경우 정모 참여시 3개월간 최우수 활동을 부여한후 다시 우수회원으로 강등.

2013년 계획

- 최우수회원(유료회원) 활동 6개월 초과시 희망에 따라 특별회원 전환

 - 게시판, 정모, 댓글, 등 다양한 활동의 평가를 통해 특별회원 진입기회 유도.

2014년 계획

- 최우수회원 제도 폐지

- 완전 친목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