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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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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장롱속의 주식한주 | 아직은 대선 전야제
김춘삼
2012-09-25 247
402 시인의편지 - 3시. 야간 선물 옵션지수 및 미국 낙폭 확대 중. 위험관리하는 세력들. 어제 외국인 현물 5천억 매수. 선물 5천억 매도. 오늘 코스피지수 하락해도 외국인들은 본전. 콜옵션 선물 2천 7백억원 매수한 개미군단 파생 깡통 - 왕초보님을 위한 매수의 급소
poemletter
2012-09-19 982
401 장롱속의 주식한주 | 장롱이 특별회원 제도를 개방합니다.
김춘삼
2012-09-09 438
400 시인의편지 - 내용 보충 - 하루 수익 목표 5만원 제 7편
poemletter
2012-08-28 355
399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poemletter
2012-08-27 798
398 시인의편지 - 음악 선물 - 하루 수익 목표 5만원 제 6편
poemletter
2012-08-25 457
397 시인의편지 - 밤 12시 40분 현재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폭락 중 - 미국 증시 갭 하락 폭락 출발 - 유럽 증시 폭락 중 - 불면의 밤. 어제 인생역전을 꿈꾸면서 선물 옵션 현물 등 몰빵 때리고나서 전전긍긍하는 개미들 - 시한폭탄 36조 2천억원 태풍 주의보 발령
poemletter
2012-08-24 776
396 시인의편지 - 또라이 천국 코리아 - 피의 일요일 -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 - 묻지마 범죄 급증 추세- 침뱉지마 말 한 마디에 격분 - 피범벅이 된 지하철 -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어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poemletter
2012-08-19 665
395 시인의편지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poemletter
2012-08-19 415
394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poemletter
2012-08-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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