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기는 너무 좋다..

장사 안된다고 하지만,,, 그건,, 일부의 얘기이며 구조적 문제일 뿐....

요즘도 한달에 두 세번은 꼭  유원지나  백화점에 가는데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사람이 줄었다는 느낌도 들지 않더라..

최근 15년래 경기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던 때는,,,,

IMF 와 카드사건 터졌을 때 뿐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걱정이다...정말  너무 좋아서  걱정이다...

너무 좋으니,, 나빠질만 남았으니,,,

반면,,주가는 강력한 유동성으로 더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1600 포인트 이상도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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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이후엔,,, 실물경기와 금융이 동시에 나빠지는 사태가 오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김학주가 얘기한 수준보다 더 빠질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