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권 상승피로감 며칠째 호소하던 다우... 결국 이집트 소요사태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를 핑계삼아

간만의 장대음봉으로 단숨에 20일선까지 조정 받았는뎀, 어차피 찔끔찔금 내릴 거람 차라리 개운하며

작년 가을 이후 캔들 보심 큰폭 하락 이후 반응들이 흥미롭죠? 암튼 11800 라인은 지지델 걸룽 @@

(예전에 언급 드렸듯... 코스피는 200포인트 단위, 다우는 1000포인트 단위로 마디가 형성됩니당)

코스피는 거진 선반영 상태지만 담주초 큰 폭 갭락 출발시엔 작년 11월말의 카운터 양봉을 머리속에

그리며 기준선 중심으로 대응하되 1% 이상 언더슈팅이 나올 경우, 적극적인 매수가담이 수익율 게임

유리할 것이고... 일반의 바램대루 국가/연기금이 방어 나선담 하방공격은 제한적 수준 머물 듯욤 ^^; 

(그러나 당국/투신이 방치하거나, 얍삽한 증권이 배신 때리고 양키와 동조할 경우 관망전략 불가피)

[추신]

끊임업시 생성 소멸되는 호악재들에 매달려 변동성에 휘둘리다 보믄 심신을 주체할 수도 없을 만큼

피곤하기에, 캔들(뼈)까정 발라먹는 집요함에서 벗어나 고저점 매수도나 반복하는 박스권(탕) 매매루

만족할 예정... 2100 고지 등락 후 한두 단계 레벨업되는 신천지 꿈꾸믄성, 편안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