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연기금의 주식대차가 될때까지 외인은 현물매수하리라 예측해봄

' 지수는 고공행진을하나 개인들이 수익을 내기에는 쉽지않네요.
뚜렷한 주도주가 있다면 매매가 수월하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투신권의 지속적인 매도가 환매에 의한것인지 지수에 대한 예측에서 오는 매도인지 실로 끊질기다 싶을 정도 입니디.
남북의 불안한 정세에도 지속적인 매수를 하는 외인들을 보면 아직 지수상승 여력이 있는 것인지....아니면 프로그램 차익잔고를 보고 매수를 지속적으로하는것인지...연기금의 주식대차가 이루어 지지 않으니 당분간은 지수의 급격한 하락이 없어 보이는데....이것도 그냥 추측일뿐...예단은 피해야할듯 보입니다.

나름 유가의 움직임으로 경기 동향을 예측해 보나 그냥 예측에 불과하고....
뉴스라는것이 그렇습니다. 오늘과 내일이 상반되고 이 매체 저 매체 다르고....딱히 믿을건 못되고....
지표는 확실히 호전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갑자기 통화정책의 변화가 오는것은 아닌지 ....아직은 아닌것 같아보입니다.
지금 혼란스러운것은 유동성이 억제를 고려해볼 만큼 풍부한 것이냐인데....
이점에서 논란이 있을듯하네요.

지수가 1600대 까지 상승후 현지점까지 조정을 받는다면 좋아보이는데요.
2006-7년의 상승 처럼 말이지요.
희망사항입니다. 개인적인....

외인의 현물매도와 연기금의 대차가 이루어진다면 본격적인 조정으로 판단해 볼까합니다.
아쉽지만 그동안은 생계형 단타에 중점을 둘까합니다.

이평선이 정배열이 되고나서도 얼마든지 투자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그때의 수익이 훨 나을듯 하기도 하고요. 지난 과거의 예로 보더라도.....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정학적인 리스크는 증시에 심각한 위협은 아닌듯해 보입니다.
이상과열...차트가 고점의 시그널을 보이고 있으나 어쩌면 추세 전환의 시그널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가져봅니다.
이도 저도 확실한 무언가가 없으니 의심만 할뿐이지요. 약간의 생각이 변했다는 정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