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천재적인 일부 애널들

이 시장이 강한장인것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경제가 회복되어서가 아니라 갈곳없는 자금이 움직이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식은 수개월을 앞두고 선행성이 있는것은 잘 아시고 있을것입니다,

 

주식시장이란게 쇼맨쉽이 강합니다

주가가 오르는날은 선전이 많은데 과잉선전이 너무나 많타는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왜 애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유동성자금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500조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기업을 해도 수익을 내기는 어렵고 경제가 이러니 산넘어 산입니다,

귀하들이 주식에 대하여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면

 

자금이 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일것입니다,

힘들게 기업을 왜 합니까

증권가에 있는 자금을 모두 쓸어담을텐테

힘들게 애널을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찍으면 돈이 굴러 들어오는데

투자자들한테 회원에 가입하라고 선전을 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본인이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본인은 일부 애널들이 너무나 과잉선전으로 선량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수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손실을 주는 애널이 없고 대부분 수익만 준다고 하니 겸손해 질수는 없는것인가,

 

일부 한심한 애널이 있어  거론하여 봤는데 투자자들을 너무 선동하는 짓은 지양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