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 4/30과 5/4  조심해야 한다. 5/1, 5/2, 5/3  5/5 일 증시 휴장이다. 월말에 이번 단기상승기 동참못한 개미와

 단기차익 기회로 보는 세력과 태풍의 핵 si가 어케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모두 아시다시피 이번주는 조정이 예정되

 있었으나, 워낙 유동자금과 개미들의 묻지마 투자로 밀어부친 힘들이 한계를 보일 찰라, SI사태가 터진것이다.

2.테마주 부재를 느낄찰라, 강력한 테마주로 부상하기도 전에 차익매물과 맞물려 오늘 다소 주춤하는 상태를 보였다.

원인중 가장큰 한가지는 모두들 SI를 과소과대 뉴스에 갈피를 못잡고 있다. 또한 종목에 희비가 엇갈리는 위험한

투자의 기로에 있다.  기회이자 최대위기일수 있는 사태의 폭풍전야가 오늘부터 일주일간 펼쳐진다.

하지만 우리증시 개장날자가 개미들 잠못이루는 날이 될 공산이 크다. 각설하고...

3. 현재로는 아무것도 확실한것은 없다.

1)현재 감염국 9개국 :멕시코 159사망 미국1사망... 이 숫자로 봐선 뭐 비행기 1대 추락해서 죽은숫자만도 못하고,

  1일 기아사망에 비하면 껌도 아닌 숫자에 왜들 저리 떠드나?,  조류, 사스, 광우병 날리칠대도 우리식구는 알게 모르게

  먹고  주변에 별탈없이 잘 살았고, 과민반응 였다는 학습효과로 우린 무장되 있다.

2)진원지와 발생시기는?

멕시코에 2달전부터 독감환자들이 있었고, 워낙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바이러스를 키웠다는데, 이것또한 확식치 않다

현재 미국은 금융위기에 대공황때도 파산치 않은 기업들이 도산위기에 있다. 이때에 만약 진원지가 미국이라면

거기에 무서운 전파속도를 감안하면 미국은 반 공황상태에 빠진다. 차라리 남미가 낳다. 근데 멕시코에서 발병한

바이러스가 남미쪽이 더 낙후한 보건위생상태서 5월이면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나라가 많은 곳에서

태풍이 분다면? 중국과 인도 아프리카는?  이시각 현제 독감에 걸린 사람은 수만 수십만이 넘는다.

근데 문제는 SI 인지 독감인지 정확히 구분해서 사망사유가 안나온다는 것이다. 멕시코에서 159명이 죽었다면

1590명이 이 바이러스로 이미 전주에 죽었는지 누가 알것인가?

3)전파속도와 사망자수를 보면 왜 세계보건기구가 5등급으로 올리고, 아직 사망자가 없는 우리나라에 연일 탑뉴스로

방송되는지 이유를 대충 알것이다.

과거 조류독감이 무서운 이유는 그 매개체인 야생오리, 철새 등 이동경로를 따라 전 세계로 전파될 가능성 때문이었다.

그런데 SI는 이보다 훨씬 파괴적인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우선 돼지가 인수공통 감염이 가능한 각종 바이러스의 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최적의 숙주라는 점,

그리고 기존 바이러스와는 달리 SI가 돼지와 사람이라는 종간 벽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감염된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전파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매경발췌)

잠시 담배좀...... 추천주시면 힘내서 통계치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