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보니....

ㅎㅎ 또 희안한 풍경이 나타나고 있었구나.

조회수 조금 많아지고... 인가가 올라가니...

또 테클 거는이가 있는갑다.

3인방으로 분류한 기준이 인기순으로 정해진 것인갑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언급한이의 글과

그들이 지목한 3인방의 글들을 비교해 보라.

누가 언의 유희로 장난하는지? 또는

두루뭉실한 것인지?

초등학교 졸업만해도 명백하게

밝혀질 것을...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자.

지금 시황은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는 시황이다.

지수 1000포인트가 붕괴된 이후부터 1700선까지

올라오는 동안 침목했다가... 그 위에서

무임승차한 이는 더 이상 이곳에서 시황 논할 자격은 논하지 않겠지만,

그 때 힘들게 함게한 논객들에 대해 욕하지말라.

정말 꼴 사납다.

그런 만큼 비기도 글의 빈도를 줄이며

자중하련다.

조회한 자와 비기의 글에 추천한자는 또 뭔가?

그들의 진정성까지 매도한 그들....

정말 역겹다. 또 꼴 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