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의 무덤 1300고지와 1600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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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시황란에 단타를 즐기시는 님들두 많으시기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것이구

에세이님 말씀하신 대룽 2009년 가을부터 시작된 1년간의 급등락 과정은 2006년 봄 이후 1년간 성격과

유사한 거겠지욤... 그때와의 차이점은 대세1파와 3파의 구분이며 통상 후자는 전자에 비하여 파동기간도

길구 확장 진폭 크다는 건 다들 아실 테니까 코스피가 리레이팅 작업 끝나는 올 상반기까진 고점을 섣불리

예단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 미녀53님께선 개인사정으로 떠나신 거지 시장 악화될 걸 예측하여 하차한

건 아닌 걸루 알고 파생레버리지 위험성이란 추세구간이든 비추세구간이든 굳이 구별할 실익 없겠죠?

 

(현물에 비해 선물 일봉이 볼밴상단 선착한 관계로 요동 중이네여... 바야흐르 만기주 영향권 진입...^^;)

 

 

 

 

 


팍스넷 소피의세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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