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매도분 전량 재매수.

글로벌 삼성증권 강력매수 신호 제시

 

유대메이져의 단기매도 신호를 해제하다.

 

 

글로벌 도이체방크 강력매수 신호 제시 삼성증권의 손을 들어주다.

 








글로벌 조정 마무리 2차 상승의 서막이 오른다.

 

서브프라임사태와 FTA최대수혜주 현대차그룹이 시

 

세를 선도한다.

 

현대차 우선주 단기목표가 60월선 35000원, 많이

 

올랐다고 팔지말자 아직 멀었다.

 

아직도 똥값에 팔리는 3우B강추.

 

 

 

 

대림산업 7만7백 돌파시 2차상승 시작 강력매수

 

 

대림산업(대표 김종인)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 건설을 선도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 속에 환경친화적 저에너지 주택 공급업체라는 이미지를 심고 있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공급하는 모든 'e-편한세상' 아파트를 에너지 효율 1등급 수준의 초(超)저에너지 절약형으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우선 2010년부터는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 아파트를 완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토대로 2012년까지 4대 주거환경(열, 빛. 음. 공기질) 통제 시스템을 개발해 에너지 소비량을 지금보다 70~8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저에너지 미래주택의 결정판인 '에코 3리터 하우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친환경·저에너지 건축과 관련해 사내 전문가와 박사급 인력 12명을 모아 '그린(GREEN)사업단'을 운영중이다. 친환경·저에너지 건축 설계와 시공기술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실현 가능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찾아내는 게 이들의 업무다.

에코 3리터 하우스란 아파트 내부 1㎡ 를 기준으로 연간 3ℓ의 연료만 사용해 입주자가 최적의 냉난방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주택을 말한다.

대림산업의 이 같은 저에너지주택 비전은 3년 전부터 추진돼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과정이다. 2005년 경기 용인에 국내 최초로 냉난방 비용을 20~30% 수준으로 낮춘 시범 주택을 준공한데 이어 2006년 9월에는 대덕연구단지 안에 '3리터 공동주택’을 지었다.

에코 3리터 하우스의 첨단 에너지 절감기술 중 일부는 실제 분양 중인 아파트에도 일부 적용된다. 2006년 대구 '수성 e-편한세상' 관리실 건물에는 일반 건물로는 최초로 3리터 하우스를 적용했고, 원주 무실·오산 세마 e-편한세상 커뮤니티 시설에도 이 기술을 도입했다. 2008년 4월 분양한 울산 '유곡 e-편한세상'은 국내 최초로 냉·난방 에너지가 기존 아파트보다 30%까지 절감되는 초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했다.

에너지 수입국 대한민국에 에너지 50% 절감 아파트

 

 이것은 꿈의 실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