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게 좋고,  현재 지금 위치가 누가 나서서 정열적으로 시황관을 나열해서  덕 볼 구간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 하락을 주장하면 상승하고 상승을 주장하면 하락하는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음은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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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같이한 정으로서 침묵을 께고 오늘 창을 열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는 뷰가 잘해야 2.000전후 입니다만, 마켓리드 창은   통상 15.000을 상회하는데..그분들 시황의

자기 도취적 술 취한 듯한 시황에 강한 거부를 나타내며 경계의 글이 필요 할 것이라고

판단되기에 글을 드려봅니다

잘 읽으면 대단한 폭등장이 곧 도래 할 것 같이  그들은 모두 상승 합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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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약 2개월여 박스권에서

빅 5는 종지를 리드하며 활황을 보이고 있으나

기타 수많은 종목은 상당히 하락을 했으며 그나마  약 4주전 개인적으로 매수 의견의  섹터인 금융은 선전했으며

그리고 저는 약 2주전 부터 매도 의견을 드린 것 같습니다  종지는 그 시점이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일부 금융주 및 삼전등 빅 5외는 이미 하락 트랜드에 집입한 상태입니다

   종합지수는 상승율이 미미해도 많은 종목이 같이 상승하는 날이 연속되어야

  시장의 질은 안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ㅡ 최근 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단한 리스크를 안고 있음을 항상 유념할 위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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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차트에서

제가 항상 제1지표로 보는 달라의 이동 경로 파악에서

유로는 제가 사선으로 표시한 것 같이 트랜드를 붕괴후 다시 만들고 또 약간 붕괴후 다시 만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유로의 앞으로 방향은 긍정 보다 약세의 부정이 강합니다 {유로 약세는 전 세계 자본시장에 달라유동성 악화징조로 작용함}

쉬원스럽게 상방으로 강세로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로 강세 약세의 영향에는 2가지 요소가 작용 할 때가 많았습니다

1.미 국채의 변동성 2.유로죤의 경기 지표와 특히 유로죤 강국 독일 DAX의 흐름.

1은 이미 부정적이며 2에서

단기로는 DAX 차트가 좋습니다 그러나

차트 1.독일 DAX장기 월봉에서

저는 제 나름으로 위 차트에서 ㅇ표시한 지난 2001년경의 지표와 현 위치가 유사한 위치 일 수도 있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무릇 경기라는 것은 무시못할 싸이클이 있습니다

5년 호조 3년 불황 , 3년 호조 2년 불황등...불과 1년여만에 참혹한 불황에서 초 호황으로 진입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매수를 매일 주장했던 그 참혹했던 지난 겨울이 이제 약 7개월 지났습니다  900p에서 ~현재 1.400p  50%폭등...

무너진 지표가 살아날 수 있게 모든 중앙정부가 유동성을 풀어서 그 과잉 통화가 현재의 작품을 만들었을 뿐,

아직 모든 산업이 정상적인 자리를 다시 찾은 것은 전혀 아닌 것입니다

빅 5의 실적 역시 지난 겨울 고 환률의 그 J커브 효과에 의한 2/4분기 호조로서 ,24일 삼전의 알맹이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환 차익이 영업외 수익으로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하리라 생각합니다

위 추정이 가능하다면 환률이 안정되어진 효과가 나타나는 4/3은 수출 및 실적이 4/2대비 악화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업이 ,경제지표가 약간 살아나는 것이 확인되면

    각국 중앙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이미 풀어준 그 과잉 통화를 적극적으로  환수를 단행 할 때가 많습니다

    미 국채는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미 우리 역시 국공채 및 회사채는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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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쩨 중요통화지표

엔에서 {중국도 중요하지만 위엔과 중국 자본시장은 아직 개방이 미미하여 위엔은 일일 변동폭이 제한되어 있으며

그 자본시장 역시 자국민만의 비중이 절대적이기에 범 글로벌 지표로서는 부적합함}  엔은 이미

부정적인 강세흐름으로 완전 진입했습니다

엔이 약세를 보여야 아시아 자본 시장은 평화를 가집니다 .니케이 역시 유로와 달리 엔 약세가 동반 될 때 강세입니다

그러나 위 3차트 엔 차트에서 엔은 이미 추세가 하향 {강세}로 재 이동평균선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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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열면서 무척 많은 자료를 준비했습니다만 ,

제한되어진 시간으로 차후를 기약하며

다만 초 단기로 상승여력이 있다면 제조업보다는 금융섹타가 더 좋을 것입니다

위 4.차트에서 보듯 제조업은 거래량증가 없는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특정 대형주 편중현상}

아래 5차트 금융업차트는 거래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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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나 DAX월봉 파장에서

현재 위치가  전형적인 하락패턴의 5파를 필요로 한다면 현재 위치는 4파의 정점일 것이며

공포의 5파가 남아 있을 수도 있으며

가끔 장기 상승 트랜드중의 하락에서 나타나는 3파 하락으로 마감할 것으로 추정한다면 , 추정한다해도...

월봉이 좌측이 높은 다우 이론의 W를 필요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종지나 다우나 DAX는 현재 V자 상승 후 상당기간 동 위치에서 횡보 그리고 , 박스권 등락을 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지난간 불과 7개월여만에 V자 상승의 현 위치에서 2개월여  횡보를  조정 마무리로 평가하며

더 하락없이 옛 시점에 더 근접하려는 시도가

장기로 묻어두라고? 매수하라고? ...진정  저들의 마켓리드의 술 취한 듯한 논조에

동의 할 것인지 아니면 저 같은 하수의 객관적 평가가 참조가 될지? 훗날 종합지수가 대답하리라 믿습니다

때로는 반등도 대단한 폭이 탄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추정하여 대응하는  마음의 준비는 항상 꼭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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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기로 제 평가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사한 수많은 지표들은 자본시장에서 현금화의 지속과 쉴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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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폭락을 주장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조심할 자리로 보며 후일 틀릴지라도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다음주 주말경 24일 전후 삼전의 실적 발표와

갑지기 주간사를 골드만 삭스와 모건으로 변경한 KB금융의 증자 결정이 있습니다

그 이전 그 어느 날이 D데이가 될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또한 역으로 급등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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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속에 오류와 교만이 그리고 후일 틀릴지라도 깊은 우정으로서 그 모두를 포용해주시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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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