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경기회복, 인플레, 주가 등 다방면에 연관되어 있는 것이라 항상 주시해야 될 분야입니다.

챠트만 가지고 본다면,

월봉상, 메이저들이 작전들어가기 직전의 고점에 근접해 있는 모양새이고,

매집과 누르기 등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기 전에 대량 거래가 일어났던 자리 부근에 있네요.

또한 세계 석유매장량 및 생산한계량과 깊은 연관이 있는

오일피크이론과도 연관된 자리에 있다 보입니다.

가장 열악한 지역에서 석유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드는 비용을 감안할 때

적정한 유가와도 관련이 있는 지점 부근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지점 부근을 넘어가게 되면,

유가가 급등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지점에 있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전의 고점이나, 추세선 밑 부근에 있고,

장대양봉 옆에 짧은 봉을 하나 세우고,

또다시 짧은 봉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가가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 보이지만,

그렇다고 단기간에 급등할 자리도 아닌 것으로 보여지며,

장기간 박스권을 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이를 주가와 연관지어 생각해 본다면,

주가는 지금 자리에서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지금으로부터 오를 여지는 많이 있고 더 오를 것이라 보이지만,

여러달 동안 지속적으로 급등을 계속 이어갈 자리는 아닌 것으로 보이고,

그뒤 어느 정도 기간조정을 보인뒤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냥, 깊은 생각없이 적어 본 것입니다.

가볍게 읽고 패스 하십시요.

즐거운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