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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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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 장롱속의 주식한주 | 대기업의 자발적 경제민주화 참여 조짐 ...
김춘삼
2013-04-26 165
58 시장이 참~~~
2009年에는
2013-04-21 127
5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무참히 짓밟힌 부자의 꿈
poemletter
2013-04-10 88
56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poemletter
2012-08-27 798
55 시인의편지 - 천민자본주의. 일류병. 간판병. 지독한 이기주의. 인간성 도덕성 직업윤리 파탄 시대. 한국인들은 참 비열합니다. 애나 어른이나 강자에겐 무지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잔인합니다. 또한 돈을 위해서라면 영혼도 팔아먹는 무서운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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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784
54 시인의편지 - 5월 14일 (월) 내린 종목수 : 오른 종목수 = 8 : 2 처참합니다.
poemletter
2012-05-15 701
53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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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397
52 시인의편지...속보...한국거래소 긴급 파격 결정....한화 거래정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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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708
51 시인의편지- 만약에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가가 와르르 무너진다면 여러분이 보유한 종목들은 무참하게 박살날 겁니다. 승자 독식 1% 법칙. 돈은 99%와 나눠 가질 수 없다
poemletter
2011-12-18 691
50 시인의편지 - 참으로 무서운 세상. 남을 이용만 할줄 알고.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줄 생각은 없는 사람들 20초면 할 수 있는데. 돈도 안 드는 일인데. 서명하는 사람이 없어요. 사이비 교주님들에겐 미친듯이 돈을 바리바리 싸들고 갖다바치고. 결국 패가망신하면서.
poemletter
2011-1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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