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매도가 처음으로 줄었다-투심의 상방으로 방향 전환인 증거입니다.

'

S&P 500 Short Interest Drops, Led by Banks, as AIG Bets Shrink.....

AIG의 공매도가 감소함에따라 은행권에서 주로 리드했고 S&P 500의 구성 중에 공매도량이 줄었다..

 

July 25 (Bloomberg) -- Wagers against the Standard & Poor’s 500 Index declined for the first time since May as investors shorted fewer shares of financial institutions, including a 92 percent reduction in bets on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S&P 500 지수에대한 공매도가, 미국의 국제적 그룹 주식에서  92% 공매도량이 감소한 것을 포함해서 금융권에서 투자자들이 공매도

주식을 보다 적게 짧게 가짐에 따라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숏커버링으로 전환했다는 결론입니다.흠 대세 상승

이네요. 그 것이 다우나 S&P가 급하게 오르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따라서 향후 조정이 있어도 심한 조정은 아니고요 다우 1만선까지는

무난히 가겠습니다.

우리 주식 상황도 비슷하게 전개될 것이고 우리장에 선물 누적 매도에 배팅한 주체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봅니다.

예측하지만 다우가 1만1천까지 갈 동안만은 코스피는 계속 갈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강조했지만 공매도 많았던 분야에서 반등이 더 클

것입니다.따라서 결론은 은행주와 증권주가 향후 더 가겠습니다.

 

6월달에 분명히 메이저는 하방쪽으로 유도했었는데 결과적으론 그 것의 전략의 주체들이 잘못된 판단이었네요..저 또한 그렇게 판단했

었습니다.

 

Short interest on the S&P 500 fell to 9.98 billion shares as of July 15, a decrease of 0.2 percent from two weeks earlier,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U.S. exchanges and Bloomberg. Financial companies saw the only decline among 10

industries, with short interest falling 7.1 percent to 3 billion shares. That’s the largest drop among 10 S&P 500 industries since April. Bets against energy companies rose 6.6 percent to 508.2 million.

 

美거래소와 불룸버그에서의 집계에 의하면 S&P 500의 공매도가 지난 2주간에서 0.2% 감소한 7월15일까지 99억8천만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불룸버그 금융회사의 10개종목에서 감소만 했었고 공매도가 7.1% 떨어진 30억주라고 합니다. 그 것은 지난 4월이후 S&P 500 구성 회

들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것이라 합니다.에너지 분야쪽에선 6.6% 상승한 5억8백2십만만주라 합니다.--> 에너지 쪽에선 늘었다는 것

인데 향후 에너지관련주(유가)는 고평가다. 이 말씀인가요? 그럼 유가는 하락한다고 하는 이야기인데 경기가 호전되면 원유값도 결국은

오르겠지요.대표적인 한국 원유관련주 실적 ,SK, SK에너지 실적이 저조하게 발표했네요.그렇지만 한편  원자재주 쪽 중에 즉  금이나

,구선물지수는 오르고 있습니다.그래서 우리 포스코를 필두로 철강주 제철주가 강한가 봅니다._(포스코, 현대제철, 고려아연등..강

요 한편 동양강철은 고점 형성후 눌림목이네요 ).

 

The S&P 500 increased 1.5 percent from June 30 to July 15, while a group of financial companies gained 2.7 percent. U.S.

stock exchanges release data on short selling, or the sale of borrowed stock with the hope of buying it back at a lower price,

every two weeks. Yesterday’s report showed the first decrease in bets for a decline in the S&P 500 since May.

 

S&P 500는 6월30일부터 7원15일까지 1.5% 상승했고 반면에 금융권 섹타에선 더 많이 상승한 2.7% 상승했습니다.미국 거레소에서 발

표한 내용은 공도후  더 낮은 가격으로 매수해서 되갚는 자료들이라 합니다. 어제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5월이후 처음으로의 감소

였다고 합니다.워렌버핏은 금융주 섹터 즉 골드만삭스에 투자해서 111% 수익 중이라 합니다 역시나 천재적인 투자입니다.따라서 금융

주로 리드해서 주도주로  상승히 더욱 가속될 것이라 봅니다.

 

아주 중요한 불룸버그 분석 기사 보고서 내용입니다.---

 

美 공매도 주체들이 바빠졌네요. 그러나 그들은 손실만회할 헷지용 전략은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아마도 원자재 쪽이고 금융주 색터 쪽

으로 봅니다.그 것을 우리 현명한 개투님들은 역시나 역이용해야 한다고 봅니다.따라서 우리장도 선물누적포지션 청산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원자제섹터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강, 대한제강, 고려아연 등)에 관심가지시고요 S&P 500의 금융권에서의 공매도 감소

처럼 우리장도 금융권 즉 은행주 증권주에 더 더포커스를 맞추었으면 합니다.그러나 당연히 외인 연속 순매수 종목에만 국한 됩니다.

(ex.KB금융. 부산은행, 기업은행, 키움증권, 동양종증권,현대증권, 삼성카드,특히 현대해상  흐름 끝네주네요. 참고하세요)

 

한편 반등장에, 상방장에 종목 잘 못들어가면 역시나 수익 없습니다.개인들 오늘 보고서에의하면 이런 2달간의 지루한 박스권 장에서

17% 손실났다고 합니다.

개인 순매도 흐름이  주로 차익이라보단 고점에 매수후 손절성이란 보도가 있습니다.대표적인 종목이 삼성이미징이라 합니다.제 생각엔

기관에 딸려가서 고점에서 매수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합니다.그래서 시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절대로 쫓아가지 말자..

 

그리고 원자재 자본재 동향과 흐름의 선물 지수를 늘 관찰하시고요, 미국 2년치 5년치 10년치 그리고 30년치 채권 일드커브 즉 수익율

트도 참고로 같이 보셨으면 시황 해석에 많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물론 결과이더라도 그렇게 시황을 이해하시면 향후 똑같은 실수

없을 것입니다.차라리 저는 이런 박스권 흐름에서 관망내지 치고 빠졌습니다.

 

여러분 반등장에 수익들 많이 내시고 담주에도 건승하세요...

성투하세요...장은 약간의 조정은 있으되 미국 S&P 500의 공매도 감소처럼 동조해서 메이저들은 기술주와 원자재(金)와 금융주로 끌고

계속 간다봅니다. 거기서 미국장 흐름 잘 관찰 하시고요...

 

한편 언제까지 지수를 상방으로 갈 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증권주 하이라이트는 언제나 그랬듯이 상투입니다.따라서 코스피는 계속 상승

하되 증권주가 언젠간 상방의 흐름이 멈추는 시점도 나옵니다.그러나 지금은 그 것을 미리 걱정 할 시기는 아니라 봅니다. 절대로 꼭대

기에서 따라 가지 마세요.그러나 지금은 적어도 금융주는 상투는 아닙니다.이제 본격적으로 약간 매수타이밍 지난 확인 매수시점으로

봅니다.

 

존 주말 잘 보내세요............홧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