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코미디언들의 슬픈 자화상...^^;

'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1000 포인트 아래서 투매 조장해노쿠 잠수해있다가 지수 큰폭 오른 때만 나타나

계좌 자랑하는 천박성... 비양심의 극치 아닐찌? 세상에는 부자들도 많지만... 도저히 존경할 수 없는 부류들이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죠? 이걸 어케 해석해얄까요... 불쌍한 개미들이 또 저들의 물량받이가 되어달라구요?

 

* 소피가 전하는 메시지는 => "투자를 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자" 입니당 ^______________________^

 

 

 

 

 

 

[추신]

 

무한삽질보다 중요한 건 '투하자본대비 수익율' 투자자 능력 나타내는 거람... 머, 시황이 중요하지 않다구? 

 

ㅋㅋㅋㅋ

 

 

 

 

 


팍스넷 소피의세상님의 글입니다.
블로그주소 : http://blog.moneta.co.kr/blog.screen?blogId=gonnap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