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개미투자가가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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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가와 기관, 외인, 큰손의 차이는 뭘까요?

 

의사결정에 있어서 조직적이냐의 여부도 그 중 차이입니다.

 

개인투자가는 절대로 차트가 망가지거나 관리하지 못한 차트는 쳐다보지 마십시오.

수많은 종목중에 고르면 항상 거래대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차트관리 잘 하지 못하는 종목은 주로 인기없거나 버려진 종목입니다.

 

또 하나,

재무제표나 상장 후 감자, 병합, 증자가 빈발한 기업은 공모에 응모하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마세요.

악덕기업주가 개인들의 호주머니에서 거저 가져다 소모하고 또 다시 시장에 돈 벌리는 그런 종목입니다.

호재나오면 사지 마세요.

불시에 당합니다.

 

오로지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툴로 챠트를 찾으면 챠트에 이미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주로 보실 대상이 거래량과 이평선...

 

*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이 내리면 하락추세로 하락동력 약화 - 분할 입질...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이 하락하면 급락추세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이 상승하면 상승추세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이 상승하면 완만한 상승추세로 상승동력 약화경우  분할매도단계

 

크에 이렇게 보면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