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마지막 글]모두 성투하세요~

약속드린 4월 말의 시황의 글을 준비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불량이기도 하지만,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곳에 인연을 맺으면서 난 무엇을 위해 글을 올렸으며, 왜 반대하는 글에 민감하게 반응했을까.  시차는 있었지만 어쩌면 이것은 내가 많은 응원을 보내 주신분들께 지나치게 도움이 되려 했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 이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껴가고 있습니다.

조정장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은 bio-chemical인것 같습니다.  지금 이슈가 되는 돼지관련 주가 아닙니다.  아무튼 선택하시는 길에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원하시는 길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꽃다믄향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