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00포인트를 넘어서며

3월이후, 주가는 무식하게 가파르게 올랐고, 또 장중 조정을 거치며 꾸역꾸역 1,400을 넘어섰다.

그동안 옐로우칩을 중심으로 따블 내지 따따블까지 오른주식이 수두룩,,,

그동안의 오른 종목들을 살펴보면 고점에서 저점으로 많이 하락한 주식들이 대부분,,,,

주가 1,400을 넘어서며, 대세상승장인 1,500고지를 바라볼 때,,,

이제 실적과 외인선호주, 블루칩등의 우량주, 그동안 오름폭이 적었던 대형주를 매수할 때이다.

그 대표종목으로 LG텔레콤, LG데이콤등의 실적을 겸비한 외인선호주와 SK네트웍스,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등 장기 소외

박스권을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군이다.

이러한 주식들은 주가조정기에도 강한 상승을 이끌 종목들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수익률을 줄 종목들이다.

특히, LG데이콤의 경우 기관 매도물량의 고갈과 외인의 끊임없는 매수로 유통주식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고, 실적또한 사상최대 흑자를 달성함으로 주가가 몇단계 벨업을 보일 것이 너무나 확고한듯 보인다.

대형주중에서 올 한해 최고의 대박주가 될 소지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