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를 이용한 시황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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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읽기 편의를 위해서 존칭은 생략한다

 

오래된영혼= 투자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축적된 경험으로 알기쉽게 정리된 시황 피력

쟈끄리느= 천부적인 작가의 자질과 전문가다운 식견으로 핵심적 분석내용 퍼펙트하게 전달

네미시스2= 다소 비판적인 시각을 여과없이 표현하나 특급내공의 소유자인듯

켐드= 일방통행식 유치한 대사 반복하는 성우마냥 주로 쉬운 장에만 나타나나 그런대로 공로

못사게못팔게= 도산서원에서 서양학문 수양하는 듯한 약간 엉뚱하면서도 날카로운 면면이 보임

소피의세상= 진짜 여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강심장 위기 때마다 신공에 가까운 비기

위대한외과의사= 흔히 돈질하는 장세에 적합한 자본주의의 달인처럼 보여짐

미스터강= 명쾌한 시황전달의 나열일 뿐 필명과 달리 방향성 제시를 하지않아 다소 무미건조

시인의편지= 작전주 분석의 대가라 하나 시장의 큰 흐름을 읽지 못하고 대략 헛소리를 남발

행운의친구= 추종자들은 많은 것 같으나 장세영향력은 추천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듯

2009년에는= 자신이 때로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우유부단한 영구조정론의 대가

?불러= 특정업종의 애착이 강하고 결정적일 때 잠수하는 점 빼고는 대체로 무난한 분석력

4막5장= 어려운 전문용어를 구사하는 걸 고수인양 착각하는 비관론자의 간부급인사

백월= 산전수전 경험은 풍부한 듯 하나 그릇이 작아 위 약세 3인방과 도토리 키재기 역할

 

나머지 분들은 생략하며 불만 표출하면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