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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속의 주식한주 |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장세 1
이들 장세를 눈여겨 보면 바닥구간에서 나타나는 현상의 과정일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 나타나야할 장세라 한다면 어떤 장세여야 할까?
한동안 증시의 혼란은 지수를 가지고 흔들어되던 투기적 양상이 나타났지만 그 정도는 많이 완화되고 있는 상태고 그 공백을 중장기투자자들이 매꾸고 가고 있는 상태로 그만큼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증시거래대금도 회복되고 있어 앞으로 전개될 장세는 "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장세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다.
거침없이 하이킥이라고 하면 보다 큰 장세로 지수가 거침없이 오르는 장세인데 짧은 다리는 지수는 짧게 움직이되 개별종목에서 역습, 즉 큰 상승이다라는 표현으로 해석되면 될듯하다.
이런 장세는 사실상 9월달부터 시작되었고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올해는 지속되지 않을까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