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위기를 넘고 난 이후 한국증시의 1300 대 안착

미국발 글로벌경제위기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두개의 축이 있습니다

하나는 국제통화기금의 글로벌경제의 관리확대와 영향력이며

하나는 둥북아 경제의 중심인 한반도 내의 한국증시의 강세현상입니다

 

미국은행의 부실을 막을 수 있는 긍정적인 뉴스와 함께 인플레의 위험성이

양존하면서 시장은 은행의 부실을 털고 안정화되는 쪽으로의 유동성 확대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며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믄 못한채

유동성 공급으로 오는 인플레 현상으로 시장의 위기를 막아낸 꼴이기에 더 큰 위기를

초래할 씨앗을 낳았다는 점에서 시장은 여전히 불안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을 숨기며 글로벌 시장의 안정성을 주장하는 국제통화기금의

호재성 뉴스는 시장의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하는 우를 범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점에서

통화기금의 본기능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국제통화기금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시장에서의 강력한

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증시의 경제적 펜더멘털에 주목하며 외국인들은

한국증시의 잠재된 위기에 대한 내성과 미래에 대한 동북아 경제중심의 지역적 요충지라는

경제대이동의 거점을 매수로서 선취매하고 있습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경제가 강력한 시장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을 보여줌으로서

생산과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구조의 틀리 안정화되었고 외부충격에도 견디어 낼 수 있는

은행들의 발빠른 자구노력과 이를 보조 지원하는 정부의 관리능력은 시장 참여자들에에

신뢰를 얻기에 충분한 한국경제의 흐름입니다

 

악재와 위기 속에서 견디어 내고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경제는 한국증시를 통해서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구간은 바닥구간이며 1300 대 안착이후 지수는

강력한 상승추세를 이어나아가 1400 대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