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부양첵을 고려해야만 한다는 오바마고문의 원문과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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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7 (Bloomberg) -- The U.S. should consider drafting a second stimulus package focusing on infrastructure projects

because the $787 billion approved in February was “a bit too small,” said Laura Tyson, an adviser to President Barack Obama.

대통령 Barack Obama의 고문인  Laura Tyson 은 지난 2월에 승인한 7.870억 달러가 너무 작았기에 경제기반 계획에 촛점을 맞춘 2차

경기부양을 띄울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1차 그것을 현재는 다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The current plan “will have a positive effect, but the real economy is a sicker patient,” Tyson said in a speech in Singapore today. The package will have a more pronounced impact in the third and fourth quarters, she added, stressing that she was

speaking for herself and not the administration. 그 페키지가 3,4분기에 보다 더 강력한 충격을 줄 것이다고 덧붙이면서,,,,,

현재의 계획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지만,현경제는 안정을 취하는 환자정도다라고 Singapore에서의 강연회에서 말합니다.

 

Tyson’s comments contrast with remarks made two days ago by Vice President Joe Biden and fellow Obama adviser Austan

Goolsbee, who said it was premature to discuss crafting another stimulus because the current measures have yet to fully

take effect. The government is facing criticism that the first package was rolled out too slowly and failed to stop unemployment

from soaring to the highest in almost 26 years.

Tyson의 연설은 부대통령 Joe Biden의 언급과 대조되고  현재의 조치가 충분히 효과를 발휘를 아직은 해야하기 때문에 또 다른 부양책

을 꾸미기를 토론하기엔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다고 말하는 오바마 고문 Austan Goolsbee 에 이어 그녀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흠 너

무 이르다 괜찮다 시기상조다 이것이죠 문제는 아직은 아니다는 결론입니다.않좋으니 2차부양책 얘기도 나오죠...

 

Obama said last month that a second package isn’t needed yet, though he expects the jobless rate will exceed 10 percent

this year. When Obama signed the first stimulus bill in February, his chief economic advisers forecast it would help hold the

rate below 8 percent. 

비록 실업률이 올해 10%로 예상에 비해 초과할 것이라는 기대함에도 불구하지만,오바마 대통령은 2차 부양책은 아직은 아니다라고 말

을 했고,지난 2월에 1차 부양책이 싸인 됐을 때 그 것이 8% 이하로 실업율을 잡아줄 것을 도와줄것이다고 오바마 경제수석 고문이 예상

을 했다고 합니다.

 

Unemployment increased to 9.5 percent in June, the highest since August 1983. The world’s largest economy has lost about

6.5 million jobs since December 2007.

지난 6월에 9.5%로 실업율이 증가했고 1983년 이후 26년만에 최고입니다.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국 미국은 2007년 12월이후로 대략 6백

5십만 일자리를 잃었다고 합니다.흠~ 미국 인구가 3억정도인데 1/5 이 실직이고 그 가족까지 파급을 고려한다면 미국인 반이상은 실직

가정이다고 추론 할 수가 있습니다. 아주 심각합니다.아주 아주.......

 

Worse Than Forecast -예상보다 더 악화.

 

“The economy is worse than we forecast on which the stimulus program was based,” Tyson, who is a member of Obama’s

Economic Recovery Advisory board, told the Nomura Equity Forum. “We probably have already 2.5 million more job losses

than anticipated.”

부양책 프로그램에 기초를 두었던 당시의 경제상황에서  기대한 것보다 지금의 경제는 훨 악화이다고 오바마 경제회복 고문단 멤버 중

에 하나인 Tyson은 말하고.the Nomura Equity Forum에서 또한 그녀는 우리는 아마도 예상한 것보다  이미 2백5십만개 일자리를 더 잃

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흠~~ 추가로 2백5십만명을 잃었다는 말쌈인데 결국은 오바마 부약책이 실패인가도 단언하고 싶기도 생각합니

다.제기랄! 미국 국민성이 문제인가 아니면 실직해도 실업수당 주는 미국 정책이 뿌리 깊은 복지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자유의지

가 없어 보입니다, 스스로 일어서는 헝그리 정신 필요한가도 봅니다.그래서 결론은 망가져 버린  미국장 경제가 아직은 V자 반등은 요원

해 보입니다.잃어버린 일본 10년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 하지는 않습니다.미국경제 급반등은 아예 기대하지도 마시고 오히려 중국같은

시아 경제활동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제가 보는 멀리서 미국을 보면 미국인 대부분은 게을러 보이고 걍 무작정 빗내서 쓰고 보자는

의 의식구조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제가 아는 얼마 안되는 미국인 친구들 무작정 쓰고 주말에는 무작정 놀아요. 노는 문화죠....노는

는 일가견있습니다. 즐기는 문화입니다.파티 종류도 무지하게 많습니다.긍정적인 면은 사교적이다. 그렇죠 ㅋㅋㅋㅋㅋ 절대로 미국

제는 빠르게 회복은 그 바탕 자체를 보면 저 멀리입니다.시기상조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무슨놈의 2차부양책까지 언급하고 그 말 까지

쓰는지요. 그 돈이면 한국은 아마도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부양책 쓰면 쓸수록 미국 경제는 더 나락으로 역으로 빠지는 자충

수가 될 것입니다.차라히 아시아가 났겟습니다.제기랄 제 말이 너무 길어 졌네요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Republicans, including House Minority Leader John Boehner of Ohio, seized on the latest labor numbers to attack the

Obama administration’s handling of the economy.

Ohio주 John Boehner를 포함해서 공화당의원들은 오바마 경제를 다루는 현 경영을 공격하려고 최근의 노동력숫자에 에 집착하고 있

다고 합니다.흠 실직으로 뵈선 적어도 오바마 정책은 실패이다 그 것을 지적하는 것 같습니다.문제이네요 경제가 한번 나뻐지면 나빠지

긴 쉬워도 회복은 늘  어렵습니다.

 

Even Democrats have bemoaned the pace of the package’s implementation. House Majority Leader Steny Hoyer, a Maryland

Democrat, said on “Fox News Sunday” June 5 that congressional Democrats are “disappointed” stimulus funds weren’t

distributed faster.

심지어 민주당 의원들도 그 페키지 실행의 과정을 한탄해 왔다고 합니다.그 페키지 8천억을 서서히 쓰고 있고 쓰는 효과가 없다. 확신도

없고 실업율은 여전히 증가하고 실망 이것이죠 ,,,Maryland 주의 하원소수당 리더인 Steny Hoyer은 6월5일 Fox News Sunday에서 말

하길. 연방 민주당 의원들은 부양자금이 빠르게 분배되지 않는 것에 실망하고 있다고 합니다.흠 ~ 어찌하여 그 놈의 돈을 빨리 쓰지 않

는겨 ㅋㅋㅋ 우리는 상반기 하반기 정부 예산은 멀쩡한 도로나 인도의 보도블럭 교체하면서 하나도 남지 않게 다 써 버리는데 ,,,ㅋㅋㅋㅋㅋ

 

“The money is just really starting to come out in more significant amounts now,” Tyson said. “The stimulus is performing

close to expectations but not in timing.”

그 돈은 지금 막 좀더 현저하게 그 량을 출혈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부양책은 기대에 가깝게 부합하지만 타이밍이 적절치 않다고 그년이

말을 합니다.제가랄 애메모호함 답변이네요....

 

여전히 "시기상조(時機尙早)라는 사자성어가 어울리는 형국입니다.

영어로는   "being too early to do"라고 합니다.

 

Package Affordable

 

Tyson, 62, later told reporters that the U.S. can afford to pay for a second package, even as the fiscal deficit soars. She said

the budget shortfall is “likely to be worse” than the equivalent of 12 percent of gross domestic product that the administration forecast for 2009 and the 8 percent to 9 percent it projected for next year.

The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s Walter A. Haas School of Business downplayed worries from China and other countries with dollar reserves that the U.S. will let inflation soar as the deficit expands.

“The concern is that the U.S. will have to inflate away its debt. I do not think that is a valid concern,” she said. “The Federal Reserve is not going to let the U.S. government inflate away its debt.”

The U.S. needs to communicate its determination to reduce the annual shortfall once the economy recovers, she said.

While unemployment is worsening, other data have shown the economy is improving. U.S. manufacturing shrank last month

at the slowest rate since August, according to the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s factory index, and a measure of pending home sales advanced in May for a fourth month.

Tyson said the U.S. should shift away from its dependence on consumption to grow, and promote expansion through investment and exports. The dollar will need to weaken in the longer term to promote export-led growth, she said.

 

위 내용은 국내총생산에서 12% 이상 재정적자가 문제이고 그것이 달러 대규모 보유국같은 여타나라 특히 중국이 인플레이와 보유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한 달라자산가치 하락을 걱정하는 분위기이라 하고요. 달러는 당분간 미국이 성장하기위한 수출드라이 정책을 유지시

켜야한다고 지껄이 있는 내용입니다.달러화가치는 지속적 하락을 유도하면서 미국 국채은 지속적으로 발행한다는 기조전략입니다.

채 안 사주면 재미 없다는 결론입니다.소비 경제는 물 건너가고 수출로 먹고 살겠다 이것입니다.

 

머 도움이 되셨는지요?글 재주가 없어서리 양해바랍니다. 흐름은 컨센서스는 이러하네요...

그렇죠 어느정도 반드시 경제원리와 일관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관망입니다. 그래서 안정빵 종목만 거래하고 언젠간 다시 회복하는 삼성전자만 갖고 놀죠,ㅋㅋㅋㅋ

 

미국 경제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실적과 거래량 수반과 수급만 보시고 종목별로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