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함부로 말을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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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같은 존재들은 우리는 감히 지수를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몇분들이 마치 사실인양 지수를 말하는데.

위험한 생각이다..

 

 

삼인성호란 말이 있다....

3명이서만 말이 일치하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는 뜻....

 

 

본인이 보기엔 매우 위험한 구간이다.

 

월요일 신이 아닌이상 지수를 감히 누가 예측하랴.

다만 아침 미선물만 푸르딩딩하면 아마 장은 움찔할것이다.

장은 눈먼 장님같아보이지만 수천만의 눈동자가 지켜보는곳이다...

 

위험은 위험을 인지하지못할때 오는법을 우리는 항상 느껴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몇번의 사탕놀음에 금방 잊어먹는다...

 

10에 9는 추가상승을 할것이라 예측하게 장이 착시를 느끼게 한다.

나도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들지만 왠지 눈에 너무 확~보인다는게 걸린다.

 

아무튼 난 다음주 조심해야할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조정을 줄 3번에서 1번도 조정다운 조정이 안나왔다.

미장의 8700~8800에서도 시도를 못한 투심이

어찌 8300에서 불타오르겠는가..

8500에서 전선이 형성될줄 알았는데 개나소나 다아는 실업율에 너무 쉽게 무너지는게

아마 눈치바른 양반들은 낌새를 챘을것이다...

솔직히 미장 챠트 8천에서 시험에 들것 같은 예감이 든다..

조심하자.

다만 반대루 간다면 정중히 사과한다.

 

기타 자세한 수급과선물동향은 패쓰한다.

그것도 다보고 판단한것임을 알린다. 

 

주말 7시 해는 기울어지고 날은 덥고

이제 체력도 점점 고갈된다..수익이고 뭐고 간에 잠시 쉬고싶다...

내가 안보이면 놀러간줄 아시라~~ㅎㅎ

다음주도 성투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