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잘 관수하고 있습니까?

현재 까지의 궤적만 본다면 2003년 대세상승장 보다 시장의 질은 좋은것 같습니다.

외인들이 삼성전자와 자동차를 주축으로 하여 지수를 이끌고 있는 단 하나의 이유만 보더라도 시장의 질이 좋습니다

삼전과 자동차를 산다고하는것은 한국의 산업전체를 사는것과 같습니다

삼전과 자동차의 산업연관성과 파괴력으로 볼때 어느때보다 이번 시장은 외인들의 콘트롤이 멋지고 정확하게

한국산업의 핵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 입니다

중국관련주가 주도주로써 장을 이끌때 과연 한국산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수 있는가는 다소 회의적입니다

삼전과 자동차을 매입한다는것은 외인들의 자금의 출처가 양질의 자금이라고 해도 틀린 표현이 아닐것 입니다

한국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이런 주축의 매집과정은 필연적으로 산업전체를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재편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극히 높이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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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과 자동차의 고공행진은 향후 썩은 부동자금을 흡수함으로써 양질의 자금으로 재탄생할뿐아니라

산업전판에 파이프라인같은 자금줄을 형성함으로 한국산업이 재탄생하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하게 되는것 입니다

유증과 같은 방식을 통하여 지속적이던 일시적이던 자본시장의 잇점을 고스란이 챙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IT,자동차를 두목으로하여 좌우 증권 은행,,,허리에 해당하는 건설 일부화학주,,,

쉽게 꺼지지 안을것 입니다...

초대박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두목은 전체적인 조직을 관리하고 수익은 두목이 뒤로 잘챙기지 않죠

중,초대박은 행동대장인 좌우어께이하에서 실리를 챙기는것이 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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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날 역사는 2009의 주식시장을 어느때 보다 적극적으로 상세하게 기록할것 입니다

2003년장 이후의 역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