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림목에서 현대차 반도체주를 매수하라

 

외인의 오늘 4천억 현물매수, 프로그램 매물을 위한 외인 선물매도.

 

장의 흐름이 이번주 외인의 관망정도 상태를 예상했으나

 

외인 4천억 현물매수는 금요일과 함께, 펀드환매물량 다  잡아 먹겠다는 계산인 거 같습니다.

 

최소한 이번주 내 외인 매수물량 합계를 1조원대로 예상했는데,

 

프로그맴 쥐어 짜 저가매수하겠다는 외인의 의도.

 

무엇을 겨냥한 외인의 매수인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세력들은 이미 만들어 놓은 패턴대로 가지 못하면 ,자멸.

 

외인의 의중이 지수 1,400 은  넘어서겠다는 의지가 아닌가 봅니다.

 

나아가 2년전 처럼 지수 1,500 을 만들면 기관,개인들의 유동성 랠리의  단초가 되리라는 전술.

 

 

외인들의 오늘 매수규모 강도를 보고  주중 발표될 ,미 대형은행주들의

 

보유채권 시가평가 방식에 대한 분식회계를 용인해서라도  투자심리를 안정시켜

 

다우의 지수를 조만간 1만 포인트대로 올리겠다는 의도를 생각아니 할 수 없습니다.

 

 

추격매수는 아니되므로 장중 선물세력들간의 조정구간을 통해

 

관심종목에 대한 분할매수를 생각합니다.

 

제 견해의 일부 수정은 적어도 이번 주 단위의 외인 1조원 매수이었는데

 

오늘 하루 사이의 4천억 매수규모라면

 

투신,연기금과 맞짱 뜰 의향이 있다는 의도.

 

외인들 지수 1,300 에 깃빨을 달고 죽자사자 들러 붙을 의도라 보입니다.

 

추격매수 금물, 장중 조정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을 생각해 봅니다.

 

 

업종별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3/4분기면 반도체 물량부족이라는 측면을 감안한다면 

 

IT 업종에 대한 조정시 매수및 주도업종의 하나로 부각될  자동차업종 대표주

 

현대차에 대한 저점매수를 주문합니다.

 

 

단기 조정,중기 상승 마인드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코스닥 과열,뭔 테마주가 그리 많은지,

 

저도 코스닥 상따  이미 경력있습니다.

 

지뢰밭 코스닥에서 벗어나 , 조정시 진정한 시대흐름이 될

 

현대차 거래소 IT 업종의 눌림목 매수전략을 제시합니다.

 

순환매에 따라 자동차,IT 뒤에는 화려한 증권주들의 불꽃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