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신용대출)를 활용한 주식투자...

이미 월봉상 골드크로스가 나왔으니,

 

향후 큰 흐름에서 상승장이 나오므로

 

시황은 더이상 큰 의미가 없고, 장투로 들고 가시면 됩니다...

 

 

오늘은 레버리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투자자마다, 투자방법이 다 다르고 그에따른 수익율이 다르죠.

 

저는 남들이 보기엔 상당히 리스크가 큰 투자를합니다만(한종목 올인)

 

실상은 리스크에 비해 수익이 훨씬 큰 투자라 생각합니다. 

 

 

리스크가 큰 주식을 매수하면서,레버리지를 사용하는것은

 

흔히 깡통의 지름길이라고 하죠.

 

 

제생각은 다릅니다.

 

레버리지는 잘 쓰면 약이요, 잘못쓰면 독일뿐,

 

즉 사용하는 사람에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때나 사용해서는 안되고 타이밍이 있는 것이지요.

 

흔히 공포의 구간을 바닥에서 벗어날때,

 

불과 몇달 전의 일이죠, 그럴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말이 쉽지, 바닥에서 더 떨어질것같아, 있는 주식도 손절매하는판에,

 

반대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데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법이죠.

 

 

이렇게 싼가격에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매수해서 주가가 오르면,

 

우선적으로 이 물량은 분할로 매도해 나갑니다..

 

대개 단타를 하시는 분이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쪽박이 나기쉽지만,

 

장투를 하는분이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성공합니다...

 

 

시장이 활황국면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레버리지를 사용하는데,

 

반대로 이때는 보유주식을 분할로 배도처분하며, 현금화 시킵니다.

 

그리고 당분간 시장을 떠납니다...

 

 

즉 남들이 공포에 손절매하는 바닥국면에서,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남들이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시장이 활황일때는 남은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떠나는 것이지요...

 

 

큰 손들은 레버리지 수준을 항상 체크하고 있읍니다...

 

시장에 시용,미수가 과도하다는것은 주가급락시 자동결제시스템으로

 

매도로 전환되므로 이를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기때문이죠.

 

 

그러므로 레버리지는 반드시 바닥국면에서 사용해야 성공하지,

 

활황국면에서는 반대로 신용,미수를 쓰지말고, 있는 주식도 매도해야합니다.

 

 

지난번 '절대강자'라는 닉을 가지신분이 '대출을받아 무조건 매수하라'고

 

쓰신글은 사실은 제대로 시장을 꿰뚫고 쓴 글입니다.

 

 

시장흐름을 잘 보아야하고, 종목을 잘 발굴해야하며, 레버리지를 잘 활용할줄 알면

 

빨리 성공할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