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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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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 시인의편지 - 삼성전자 시가 총액 비중 20% 막강 파워.
poemletter
2012-01-30 881
122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매동향(8/12 최종)
국순당한사발
2009-08-13 859
121 12월 선물만기 비차익 대량매수의 의미
디케
2009-12-11 854
120 Fast Mover12-호텔/레저?항공주 매수 ‘여름휴가 출발..
디케
2011-06-16 836
119 장롱속의 주식한주 | 2012년 大전망 (기술적과 기본적으로 보는 증시 전망)
김춘삼
2012-01-04 825
118 지나친 걱정은 하지마시라..12시 시황일기
인버스초고수
2009-10-28 820
117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poemletter
2012-08-27 798
116 시인의편지 - 밤 12시 40분 현재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폭락 중 - 미국 증시 갭 하락 폭락 출발 - 유럽 증시 폭락 중 - 불면의 밤. 어제 인생역전을 꿈꾸면서 선물 옵션 현물 등 몰빵 때리고나서 전전긍긍하는 개미들 - 시한폭탄 36조 2천억원 태풍 주의보 발령
poemletter
2012-08-24 776
115 시인의편지 - 개미의 꿈. 화면 좌측 상단을 보세요.
poemletter
2012-01-29 775
114 장롱속의 주식한주 - 12월 셋째주 투자전략 (증시에 이상한 기류)
김춘삼
2010-12-20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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