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으로 끝난 돼지악재...다우지수 120일선 돌파를 주시하자.

중고선 매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BDI도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만 해도

연간 약 5만건입니다.

 

그외 자살자, 살인 등 여러가지 행위 등으로

일어나는 글로벌 사망자수는 하루에만

수만명이 넘을 것입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뿐이지...

 

숨을 쉬기만 해도 바로 즉사하는 병에 걸리는 것마냥 호들갑을 떨던 증시는 

그 동안의 상승에 지쳐 하락할 핑계가 절실히 필요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2차 랠리가 시작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또 어떤 핑계를 대며 하락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블러핑 하락이 온다면 100% 매수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5월 초에 다우지수가 120일선위로 안착하기를 기원하면서...

 

황금연휴에는 국가를 위해 밖에서 소비를 많이 하는 계획을

세워보심이 어떨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