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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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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시인의편지 - 13년간 월봉 차트에서 보듯 선량한 초보님들에겐 코스피지수 오르면 은행 증권 건설 등 거의 모든 업종 절대다수 종목들이 너도나도 오르던 2003- 2007년. 즉 노무현 정권시절이 개미천국. 2008년 이후엔 삼성전자 등 극소수 종목만 오르는 끔찍한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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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1071
243 시인의편지 - 음악선물 - 120일선 200일선 데드크로스 발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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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443
242 시인의편지 - 추천수 2001 개. 팍스넷 역사상 추천 가장 많은 글 - 눈 가리고 아웅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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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597
241 시인의편지 - 오전 5시 정각 - 장 종료 - 코스피 200 야간 선물 지수 0.75 포인트 0.41% 상승. 미국 다우존스지수 -17 포인트 0.14% 하락 (약보합). 나스닥 12 포인트 0.46% 상승 마감. 유럽의 경우 독일 하락.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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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553
240 시인의편지 - 2012년 봄 지독한 불황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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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285
239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2012년 5월 불황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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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647
238 시인의편지 - 4월 17일 화요일 - 외국인 5천 4백억원 융단 폭격. 선물 2천 4백억원 현물 3천억원. 삼성전자가 하락하면서 코스피지수도 동반 하락. 오른 종목수: 내린 종목수 = 3:7 증권사 객장엔 할아버지 한숨 소리만 가득하고. 200일 300일 동지회 회원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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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625
237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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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664
236 시인의편지 - 투표 종료 6시 정각....현재 시각 5시 20분....이제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오늘 투표 안 하신 분들은 이유가 없습니다...부탁입니다...제발....앞으로 제 글 읽지 마세요....돈 내고 유료 시황글 읽으새요....긴급 - 일주일만에 5% 수익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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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657
235 시인의편지-나는 과연 거대 재벌 삼성전자 주식을 100주 보유한 상위 1%일까. 아니면 기타 잡주를 사 놓고 원금 회복을 갈망하는 99%일까. 심판의 날. 4월 11일 수요일. 특히 자영업자. 비정규직 88만원 세대. 20대.30대40대. 꼭 투표하세요. 뺀질거리지 말고요.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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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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