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겁에 질린 장은 쉬운장

이미 조심들 하며 엑션 취했는데, 남은게 뭐가 있다고 소극적일 필요가있을까

몇번 장세 맞춘 교수 한명 주둥이한개랑, 90년대만해도 대접도 못받던 WB(세계은행, 당시 세계은행은 IMF조직에서 모자란 넘들이나 가는 곳으로 알려져있지않았던가)에서 세계경제전망치 낮췄다는 "껀도 않되는"거 가지고 이 난리다.ㅋ

지금 장이 빠지기 쉽겠나....오르기 쉽겠나....

내일 새벽 버냉키가 뭐라 할지 모르나, 지금 상황이 주둥이의 운신의 폭이 넓은가 ㅋ

 매번 시장을 맞추긴 불가능해도, 승률이 상당히 높은 상황은 있는거같다. 내일 강하게 가거나, 정...시장심리가 않좋더라도 이미 선반영된 심리악재에 또한번 반응하긴 힘들듯

내일 장은 강하게 치고 올라가는데 걸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