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의 파산!! 바닥을 확인한 글로벌 경제 상승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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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기간조정의 구간에서 움직인다는 시황을 올린 후

정국의 불안과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로 정신없이 보낸 지난 주였습니다

 

미국 최대 자동차 매카인 지엠의 파산은 확정되었습니다

결국 미국은 미국을 살리고 하나의 자동차를 업애버림으로서

미국경제로 인한 모든 악재를 정리하고 은행과 우량기업들을 살리는

쪽으로 완전한 마스터 플랜을 짜는 첫 작업을 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악재는 추자겆인 악재로 인한 지수의 하락과 지루한 조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의 기간조정을 통해 마지막 시장의 바닥을 분명히 확인하고 넘어가는

춧 수순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봅니다

 

외인들은 이러한 지엠의 파산신청을 기정사실화 하는 기사로 인해서

바닥을 확인하는 신호로 간주하고 공격적인 매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출렁거리는 혼조세를 이어가는 심리적인 악재로

작용하는 기간조정을 거치겠지만 이 틈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매수에 선 가담하여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자 하는 외인들의 매집은 대단히 칭찬받을 만한 일입니다

 

기관들은 이명박 정부의 흐름에서 실패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펀드와 정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겠지만 투자를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공매도 허용으로 인한 매물 그리고 지엠의 파산이라는 악재를 이용한 공매도 전략은

외인들의 매수 공세에 결국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노무현의 대단한 치적중의 치적은 지수를 역대 정권에서 못한 지수대로 끌어 올리고

투자금액 자체를 세자리 숫자의 가치관에서 네자리 숫자의 가치관으로 넓힌 공적과

FTA의 과감한 투자로 한국시장이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북아 거점 물류 기지로

만들어 냄으로서 증시의 데세상승과 만포인트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과 기초를 다졌다는 데에

엄청난 경제적 공헌을 이룬 분이십니다 박수 보내드립니다 노무현은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명박보다는 백배 났습니다

 

이명박은 고환율로 낮은 시장 기술을 이용해서 대기업의 수익성을 고조시켜 흑자구조를

맨들어 내려 했지만 전체 경제흐름을 알지 못하는 이명박은 고환율이 내수 시장을 죽이는

역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대기업에게 이용만 당하고 서민들에게는 철저히 외면 당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런 잘못된 정책으로 지수가 엄청나게 폭락했고 그로인해서 일부 투자자가 크게 손해를

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이틈을 이용해 외인들은 적극적인 시장개입으로

매수와 매집을 통해서 시장의 낙엽을 쓸어 모아가는 어부지라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유가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마는

70 달러 선에서 가격이 결정됩니다

환율은 안정하향세로 접어들면서 1050 대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수는 과거 폭락의 두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면서

1430 ~ 1350 대에서 기간조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장은 1500 대에서 주어야 할 조정이 먼저 선 조정으로 나오고 있고

충분한 물량 소화를 위한 기간조정을 주고 있기에 지수의 고점을 높게 잡아 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1700 대에서의 숨고르기성 하락 기대하시고요

 

시장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수급이 외인을 중심하고 뒷받침되고 있기에

안정적이며 따라서 시장을 대세상승의 관점에서 바라다 봐야지

부정적인 시각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북핵문제는 결국 미국이 북한과 직접대화합니다

북한의 강력한 핵억지력은 시간이 갈 수록 미국을 불리하게 할 겁니다

그 어떠한 제제도 북한에게는 안 먹힙니다

 

중국의 에너지 중단도 북한을 죽이지 못합니다

북한의 사상과 조직은 탄탄합니다

문제는 빨리 해결하고 휴전선을 평화협정으로 개방해서

사상대 사상으로 국민대 국민으로 조직대 조직으로 정체 대 정치로

대결해서 북한을 완전히 우리 편으로 바꾸지 않고는 우리의 미래는

북한에게 유리합니다

 

다음 주는 시장이 강하게 삿응합니다

모든 악재와 바닥을 확인했기에 상승합니다

 

대세상승에 올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