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그의 추종자들의 속내: 파국만은 면하고 싶다.

'

그외 미국, 유럽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미국도 추가 부양책을 이야기를 꺼낼시기...

 

지금은 재정적자걱정할 때가 아닐텐데...

 

경제적 부실은 기술로 극복할 수 밖에 없으며...

 

이전처럼 아시아가 "역시 미제가 최고"라며

미국의 첨단(?)제품을 사주는 시대가 아니므로

 

미국경제위상 약화와 아시아경제의 부각은

더욱 뚜렷해 질것.

 

긍정론자는 미국과 유럽의 하락에 덜덜 떨지 말고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과도기라고 생각.

 

현재의 아시아 강한 모습은 그 시작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