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다. 해줄 말도 없다.

'

시장은 잘 굴러 간다.

 

여러 부류들이 잘도 어울려서 아주 아주 조화롭게 굴러 가고 있다.

 

모든 투자들에게 축복이 있을 지어다!

 

멋진 변화의 새싹도 힘차게 땅속에서 돋아 나오는 조짐이 보인다.

 

외국인들은 한 2년간 가두리 장세에서 묶여 있어야 한다.

 

그래도 외인 부대들은 연간 25% 이상의 수익은 챙기고 떠 날 것이다.

 

이제 한국의 개미들은 더 이상 외국인의 먹이 사슬이 아니다.

 

모든 개미님들 화이팅!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