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흔들릴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합리적 기대이론

1970년대 등장한 '합리적 기대이론'은 경제학에 일대 혁명을 몰고 왔다. 합리적 기대이론이란 가계나 기업 등 경제주체들은 활용가능한 모든 정보를 활용해 경제상황의 변화를 합리적으로 예측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정부의 재량적 금융/재정 정책은 무력화되고 만다. 로버트 루카스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이 이론으로 당대를 풍미했던 케인스 학파에 일격을 가했다.

요건 사전적 의미이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 케인스 -> 그리고 합리적 기대이론
그 사이 통화학파등도 끼워 넣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저 같은 경우 항상 합리적 기대이론에 입각해서 주식시장의 장기적 플랜을 세워 봅니다.

이런 합리적 기대 이론으로 맞추어 생각해볼 경우

현재는 2001년 9월 463 -> 202년 3월 943 까지 상승했던 유동성장세와 정부정책과 대응방식에
큰 차이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때처럼 종합지수가 두배이상 올라갈것인가에 대한 것에는
당연히 의문이 생긴다.
이는 일전에 언급해드린 내용이라 중복된 내용이라 생략합니다.
물론 그 때 처럼 상승 후의 되돌림은 현재 관점으로는 피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인 즉, 투자자들의 정보량과 투자자의 실력과 예상치등이 그때와는 확연히
더 뛰어나져 있는 상황이라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 투자자들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단적인 사회적 예를 들어 예전에 미국유학파 학생들이 소수일 때 각광을 받던 시대와
지금은 그 숫자와 지식의 팽창량이 차원이 다르다.
성공의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 지듯이 주식시장 역시 훨씬 까다로워져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확장의 속도는 점점 가속이 붙어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3월 18일이였던가? 하방마인드를 버리고 상방의 견지로 시장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던 때가 생각이 난다.
물론 이당시 숏포지션은 손절처리 하게 되었다.

선물 숏포 손절한 날 밤에 필기 해놓았던 메모지를 오늘 우연히 발견 했습니다.
예측성 내용이였죠.

메모내용
코스피1250 까지 상승후 미증시 60일선 맞고 떨어짐
-> 우리증시 직전고점수준까지 상승 -> 美증시 60일선 8,000저항까지 글로벌증시 상승후
우리증시  20일선 지지후 재차 상승 ; 美은 20일선 지지 후 재차상승
골든크로스 후 美는 9000선까지 우리나라는 1420까지 상승

지금보니 틀린 내용도 있고 맞는 내용도 있네요.
전체적으로 미증시를 고평가 했었네요.
아니면 우리증시를 저평가한걸 수 도 있구요.

결론은 3월30일 1200근처와 붕괴시에 선물 롱포를 진입했었군요.
3월 18일 이전에는 추측실패에 따른 손절로 인해 현물만 접근했었구요.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한낱 인간으로써 참으로 어리석은 일인 것 같습니다만
트레이딩을 하는 입장에서는 중장기적 플랜과 시나리오 안에서 일종의
대응 방식으로 움직여야 함으로 어쩔 수 없는 도리군요.


여기서 생각해볼때 기존 예상치에서 코스피는 한계치에 다왔고
美증시는 예상치보다 아직 덜 와있는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 시나리오를 재편해야겠지요.


기술적분석은 항상 적당히만 하시길......
긴 투자생활을 하시다 보면 기쁠 때 보다 슬플 때가 더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상승의 기간과 폭은 상당히 조정해볼가치가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작년 년말 글에서 남긴적 있듯이 올해 상반기 상승 / 하반기 하락이였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상승 목표치는 1400 이였습니다.


이게 지수로 말씀을 안드렸으나 올초에 말씀드렸던 불꽃상승이였습니다.
기억 하시는 분들은 많으실 걸로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은 관점과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상승예상치와 기간을 높이고 길게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 집단과 애널리스트들이 대세상승 초입을 말하거나
베어마켓랠리를 마지막 과열부분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다른 의견을 펼쳐봅니다. 유동성장세와 그 마무리에 대한 생각을 말할 수 있어
다시말해 다른 사람들이 안하는 소리인 것 같아 더욱 맘편히 얘기합니다.
성격상 다른 곳에 있었던 말, 혹은 유력해보이는 말은 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요.
물론 유력해보이는 말들이 맞는 경우는 대응만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 챠트 제공 : 투신겜아재 )

 

 

저의 결론

 

오늘 캔들 파랗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일봉마감입니다.

하락비석형.

하지만,

별다른 하락 없이 투매는 잡고 중장기현물은 아직까진 계속 보유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3월 중순에 올렸던 글에 한동안은 팍스넷 365일 긍정론자 말대로 하면 맞을 거라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긍정론자분들께서도 마음이 흔들리시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제가 잘못 알았나보군요. 365일 긍정론자는 아니였었군요.

 

-하락후 며칠 동안 상승세를 회복 못하다가 지수가 추가적으로 하락한다면

  위의 유동성 장세 예측은 철회하고 다시금 하락으로 생각할 예정입니다.

조정이 아닌 하락으로 판단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지금까지 상승한 만큼 기간과 상승폭이 더 이뤄진 후에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마무리 될 것입니다.

 

그 때의 되돌림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과거 유동성 장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조정같은 조정이 있었던지....

베어마켓랠리에 대한 판단은 며칠전 접었습니다.

사실 다음 주 시장도 봐야하나 위에 드린 말씀같은 경우가 발생해

이판단이 틀리게 되면 하방 쪽으로 전환하면 될 것 같습니다.

 

p.s. 기관에서 조정온다고 팔라고 할 때 중기로 내리는 거 본 기억이 없네요.

       기관이 사라고 대세상승이라고 할때 중장기 현물 정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전날 뉴욕증시보고 아침에 당일 종지를 예상하는건 의미없죠.
갭이 존재하는 우리증시에서는요. 
그외에도 시장 상승할때는 끊임없이 올라갈 것 처럼 말하거나
내릴 때 끊임없이 내릴거라 말하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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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은 현물거래에서 파생된 상품입니다.

그 처음은 상품선물거래가 선물거래의 시초입니다.

주로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파생상품은 금융파생상품 중 선물거래와 옵션거래,
그중에서도 주가지수 선물거래와 옵션거래를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다시말해 소녀시대라는 여성 9인조 그룹으로 익숙해진
gee라는 영어단어의 예로
gee의 뜻은 말이나 소에게 이리야~( 모증권사 광고 일위야~ 하고는 별개죠)
그리고 오른쪽으로 돌릴때 하는 소리 뭐 그런 뜻들과

명사로 영국 속어의 말(馬), 미국에서는 쌍두마차의 오른쪽말 ,영국속어로 야바위꾼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뜻으로
에그머니,저런, 깜짝이야 등의 놀라움의 감탄사로 많이 사용되며
jesus에서 파생된 말이라고도 하죠. 뭐 굳이 의역하자면 아이고 예수님 등 놀람의 표현이 줄어들 었다는 정도?
그리고 1,000달러를 표현하는 속어이기도 하고, 마약(drug)의 은어적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갤런의 술이라는 표현이기도 하고 guy라는 뜻도 있고
교도소에서 큰소리치는 죄수 등 많은 뜻이 있죠.

뭐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소녀시대 노래로 통하는 경우가 제일 많겠군요.
잘은 모르겠는데 그것도 그들은 무슨 약자라고 하더군요.

엉뚱하게 글의 방향이 가고 있네요.

즉 파생상품역시 상품선물과 금융파생상품인 통화선물,금리선물,주가지수선물,주식선물등
파생상품이란 단어에서 포함하는 말이 많고 주로 놀라는 표현에 쓰이듯
주가지수선물을 뜻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이야기를 원점으로 돌려서 파생상품과 주식이란 제목 왜 하게 되었을까요?

접근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와의 차이점은 초보자 입장에서
방향성에 투자를 하는 선물거래에서는 성공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을 것이며
레버리지사용으로 인한 대박의 기대치는 훨씬 더 높아집니다.

그러나
선물투자자분들의 현실은 방향성 때문에 올라도 손해 내려도 손해가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왠만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란 소리까지 있겠습니까?
갑자기 작년 9월쯤이였나? 팍스넷 에 올라와있는 한탄 섞인 글이 생각나는 군요.
파생관련 저서도 집필했고 유명한 파생고수분께
옵션 거래를 부탁하며 3000만원을 맡겼는데
정확히 6거래일 후에 깡통되고 그분은 잠적했다는......

이렇듯 파생상품하면 대부분 패가망신한다는 현실은 인정합니다.

레버리지 조절의 중요성과 고도의 시장판단이 따르지 않으면 아마 그렇게 된다는건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이건 나중에 예시를 찾아서 설명드리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파생상품을 알아야할까요?
그리고 실제로 참여해야되는 이유들이 왜 있을까요?

주식(현물)만하면 마인드는 오직 상방만을 찾게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365일중 90%를 실제 시장상황과 관계 없이 상방만을 부르짖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전문가도 있을 것이고 회원유치를 위해 일단
그렇게 말하는 두가지 경우가 있겠습니다.
이유는 당연하겠죠. 올라야만 돈을 벌 수 있으니 내린다고 말하면 쌍욕이 나오기 일수입니다.

공매도 허용여부 역시 허용하면 촛불시위 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인터넷 댓글과 글들이 올라오는 상황을 보면 뭐 더 이상 말이 필요없겠죠.

누차 말씀드리지만 우리시장처럼 자금회전율이 풍부한 시장에서 공매도가 없으면
현재처럼 선물시장만 비이성적으로 커져서 선물시장에 따라 현물시장이 움직이게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전문투자자 집단에서 펀드멘털과 상관없이 계속 주식을 살수는 없는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마르지 않는 샘도 아니고 계속 주식을 매수만 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공매도 또한 주가하락기에 숏커버링을 통한 지수받침 역할을
주식매수의 이익실현을 통한 저항선 처럼 지지선 역할을 합니다.
평균적으로 상하방 다 열린 선물시장에서 잘 나타나죠.

그리고 파생상품에 참여하기 시작하면
현물은 거들떠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왜 일까요?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상한가 혹은 연속상한가등은 우습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현물을 하지말고 선물등 파생상품만 해야 할까요?
절대아니죠. 선물만 하면 양방향매매를 해서 양쪽 다 대처가능하다고 여기게 되지만
선물만 거래하게되면 이상하게도 숏포지션 즉 선물매도 포지션에 눈이 훨씬 더 가게되고
마인드는 항상 하방마인드가 머릿속을 지배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를 찾을 수 있는 데 
첫째로, 롱포지션과 숏포지션의 어원에서 찾을 수 있는데,
상방 포지션의 경우 시장이 과열되어있을때를 제외하고는 상승의 속도는 느립니다.
그래서 긴시간동안 보유해서 수익을 거두기 때문에 롱(long)포지션이고
하락의 경우 짧고 강하게 급락파를 맞게되는 경우가 많아
짧은 시간 보유해서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다시말해 짧게 보유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둘수 있는 건 바로 숏(short)포지션이죠.

둘째로, 인간의 태생적인 성악(性惡)설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주식투자를 해서 큰 손해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자신은 큰 수익을 거두게되는
짜릿함은 왠만해선 머릿속에서 지우기 힘듭니다.
그리고 수익의 크기는 레버리지를 많이 활용했을 때는 더 말할것도 없겠죠.

이런 것들로 인해
당장의 큰수익과 성악설로 기인해 선물거래만 하면 자꾸 선물거래만 할려는 습성들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자기도 모르게 하방마인드가 더 강해지기도 합니다.

이런 주식과 파생상품들의 기본적 성격과 인간적 습성들로 인해서
투자생활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지속적인 절대수익을 위해서는
주식현물거래와 파생상품을 동시에 같이 해야하는 이유들이 생깁니다.

주식폭락기에 선물해야하고 상승기때 현물해야한다는 이유들과는 색다른 이유들이기도
하는데 양방향 다 열어놓고 대응해야되는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인간으로썬
어쩔 수 없는 이유들이기도 하지요.

저는 이런 이유들로 둘다 해야한다는 기본적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깔고 있으며
그리고 둘다 안하고 하나만 해야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안하게되는 선물이나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끊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시장 처럼 비이성적으로 비대하게 커져있는 선물옵션 파생시장에 대한
개념과 분석이 없이 현물시장에만 참여하는 것은 참 문제가 클 수 밖에 없죠.


파생상품에 접근하는 마인드 형성의 이야기로 보면
우선 주가가 오르면 돈을 벌어야하고 주가가 내려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돈을 벌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합니다
.

그 방향성을 다 맞추면 5년뒤에 대한민국 5대그룹 회장님들과 같이 골프치고
10년뒤에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랑 같이 칵테일 한잔씩 하면서 담소를 나눠야합니다.
이건 영어를 좀 할줄 알아야하겠군요.
하지만 이렇게 방향성 10년간 다 맞추는 능력을 가지면 워렌버핏이 한국말 배워서 찾아올겁니다.
그리고 버크셔헤서웨이의 후계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할 수 도 있겠네요.
완전 황당한 이야기로 가버리죠?
그렇듯 다 맞춘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합니다.

다시말해 그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또한 파생상품만 하는 투자자 대부분이 패가망신한다는 진실과
성공하는 소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이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지만 한탕 벌어서 이 판을 떠나겠다는 어이없는 발상은 지우시길 바랍니다.
주식, 파생상품 둘다 한번 발담그면 대부분 못 떠납니다.
고로 길게보고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최근 몇년간 터틀트레이딩이
시장의 유행으로 자리잡고 최고의 투자비법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겠죠.
물론 괜찮은 방법이긴 하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파생상품에 대한 결론은 사실적인 그리고 현실적인 접근은 양쪽 다 돈벌거란 생각보단
최대한 현실적으로 최대한 지속적일 수 있게 중장기적으로 이끌어 나갈 투자방향을 
만들어야 하겠죠.
 
주식시장에 대한 결론은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이 제일 맞겠죠.
현물만 투자하는 직장인 투자자 경우 ( 전업 혹은 주식시장에 기술과 실력이 뛰어난 분 제외)
2007년 11월 혹은 12월에 주식시장을 떠나서 아직 돌아 오지 말아야겠죠.

많은 사람들이 대세상승 논하는데 제가 볼때 지금 대세상승 초입부분 아닐거라 생각하며
현재 중기상승의 어느 정도 되돌림 이후 다시 바닥을 다진 후에
대세상승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마크파버가 이야기한 " 손실청산없이는 자본주의는 몰락할것이다." 만큼의
강한 비관론은 아니지만 손실청산등과 실물경제의 충격으로 인해
기대감 상실과 다시금 재점화 될 이야기들로 인해 주가의 되돌림 현상은 아마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지난 3월에 글올렸던 파생고수들의 몰락 이야기는
파생고수라면 하방으로 볼수 밖에 없는 오직 기대심리와 인플레에 기댄
주가 상승은 그들이 잘못 분석한것이 아닐거라 말씀드렸습니다.
제대로 분석해서 보면 지금은 대세하락기 맞습니다.
대세하락기 중의 중기상승기이죠. 
작년도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이 애널리스트들 보다 경제분석 못해서
비관적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누비엘 루비니 교수가 경제분석 못해서 비관적 이야기하는게 아니죠.
마크파버의 이야기도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고
앨 그리스펀 같은 긍정론자들의 말보다 훨씬 근거가 탄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앨빈토플러가 저서 "부의 미래"를 통해 밝혔듯
진실은 비관론자의 말이지만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긍정론자들로 인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머릿 속에서 지워선 안될 것 같습니다.

 

 

p.s. 저도 최근에 좀 깨졌네요 ㅠㅠ

       제목은 중장기 현물투자자분들께 드리는 말입니다.

       성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