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통법 이것만 알면 투자대상 선택 쉬워진다.

경제적 문제로 뜻겁게 달궈야 할 자통법이 시들해진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럴수록 자통법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통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제일먼저 해야하는 것이 사업성에 대한 분할과 그리고 그 시기를 잘 구분하고 관련 기업에 접근을 해야한다.

자통법을 통하여 제일먼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증권업들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것이다.

일반인들이 증권사와 가장 연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마도 CMA나 증권계좌일 것이다.

증권사들이 거대한 은행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지급결제이다.

대부분 은행과의 제휴형태로 운영되오던 시스템이어서 증권사들은 이를 불리하는 경영전략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확충에 나설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서 최초 단계는 인프라 확충에 대한 수장수요이다.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장수요는 바로 ATM기등의 금융단말기 수요에 해당한다.

현재 증권사들이 어느정도의 지점확대가 이루어질지 확인된바는 없으나 적어도 장기간에 걸쳐져 진행될 것으며 은행을 능가하는 수준의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서 금융단말기 업체들의 큰 수혜가 있을 전망이다.

이는 대부분 전망이 되어 있으며 6월 부터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시장의 규모를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 할것이다.

 

본 카페는 이와 같은 전략아래 올해는 이와 관련된 종목군을 포트폴리오화 할 예정이다.

관련기업에는 여러 기업이 있지만 그중에서 현재의 시장 상황과 가장 적절한 한네트를 선정하였다.

중장기로 선정하였으며 투자 기간은 2011년까지 기간을 설정하였다.

 

시행초기에 있어 증권사들의 인프라 확충이 일어 나게 되는 가운데서 대규모의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무리한 상황인 만큼 대부분 위탁형태의 시스템을 운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만큼 지금은 단말기 공급 업체보다는 위탁경영 업체가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이다.

올해 경기가 회복됨과 동시에 하반기 부터 업체들의 공격적인 경쟁이 예상되며 이로 인하여 단말기 수요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서 지금과 같이 주가 약세기를 통하여 선취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은 하락시를 이용하여 단계적인 분할매수를 시도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해당 종목이나 업종의경우 소업종에 해당하여 공격적이거나 과비중 형태의 투자보다는 분산투자에 따른 포트폴리오 개념으로서 접근이 중요하다.

주로 수액투자자들이 적합한 구조에 있기 때문에 투자금액도 적절한 배치가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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