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단상 - 포지션 오버 실패시 빠져나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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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종결과정에서 물리거나 방향성을 잘못 집어 장중에 큰 데미지 입구 불가피하게 오버한 경우

아니면 다우 나스닥 상승을 예측하여 신규로 마감베팅했는데 어긋나버린 경우 담날 갭락 출발은 필연임

언제나 일정비율 현금을 비축해야 하는 이유이며, 만약 현금이 없다면 별볼일 엄는 비주도주나 비교적

이익 마니 난 종목을 처분하여 구덩이를 메워야 할 당위성이란... 심리적 안정과 매매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어제 선물 5분봉 장중 흐름에서 거래실린 장대음봉만 노리되 스토는 바닥권에서

골든크로스 발생 직전이어야 하며, 진입 후 데드가 나기 전 고공권에서 일단 청산 3-4회 정도 반복하면

대략 전일의 손실 내지 당일의 갭하락 부분의 회복 가능한뎀 변동성이 클수록 시간은 단축 가능...^^;

 

(그러나 전체적인 시장 부니기가 패닉 수준으로 전환시엔 손실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므로 불가피하게

반등을 이용한 전량 손절이 더 큰 화를 모면할 수도... 따라서 큰 흐름을 파악함이 필수적인 역량임)

 

 

 


팍스넷 소피의세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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