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넣을때 정품 마게 따는것 옆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오늘 거금 105 만원 나갔습니다.

 

평소에 엔진에 미세한 소리가 나길래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비품엔진오일을 넣었기 때문이라는군요.

 

타이어 바꾸고 몇가지 추가로 손봐서 비용이 많이 나왔지만...

 

기분 꿀꿀하데요.

 

왜 속여야만 먹고사는 사회가 되었는지...

 

자동차와,

 

컴퓨터 중소상인들은 특히 각성하세요.

 

이제 댁들한테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결국은 자업자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