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의 마지막  을 앞 둔 싯점에 

      한국 경제는 정치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으며, 한국 정치 상황 지형을 모르고서는

    종합 지수 예측은 무의미 하다는 것을 먼저 강조 드리면서 현재 시장 분위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지도자 MB 님 께서  기내 에서 만세 삼창을 했다는 보도를 접 했습니다, 만세 삼창을

    외치는 동안 국내 증시도  만세 삼창을 외??습니다. 개미 죽는다는  삼창 말입니다.

    팍스 토론 시황글을 보노라면  유치원 주식 투자 숙제 보는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심정 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일부 외국인 지배력이 높은 종목을 빼고 지수 를 생각 해 보셨나요.

    일부 증권 전문가 들 방송 출연 하여 삼성 전자 .80 만원 목표 예상치 맞추었다고 자랑합니다.

    참으로 나라가 걱정 스럽습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 지분이 얼마 입니까.

    경영권만 대한민국 소유지  이미 외국 손아귀에 건너 간 것이 아닙 니까 , 배당  차익

    종합지수 3000 P 왈 대는 토끼몰이 일부 전문가 도 있는데. 그 때 쯤이면 , 삼성전자 150 만원

    정도 되겠지요, 그 많은  자금 을 대한민국  자금으로 외인들 손에 쥐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삼성전자는 이제 일반 투자자로 부터는 사라진 종목으로 보아야 될것입니다.

    삼성전자  매매 동향을 보았나요  그 들만이  리그 일뿐 매수 매도 가 말 입니다.

    외인들 지배 하에  지수 상승을 견인 하여 왔던 증시 분위기에  대세 상승 외치고 3000 P

    외치고  있는 일부 몰직한 증권맨들이  설쳐 대고  있으니  참으로 증시 판이  개판으로 보일 뿐

    이명박 정부 에서 무엇으로 경제 가  좋아지고 있는지 궁금 할 뿐 입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수도 헤아일 수 없는 각종 테마 들, 엄청난 자금 집행으로 그나마 지탱 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신종플루 로 인해 외국 여행을 쉬고 있을 뿐, 언제 다시  해외로 돈 다발을

    들고  나갈지 그 시기가 궁금 할 뿐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분위기는  다수가 가진, 힘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수가 부의 상징 이라면 , 지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 소형주는 나락의 늪에서 헤어 나지 못하

    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부 부자의 지수를 빼고 난 종목을 보시면 지금 엄청난 폭락의 장세 인가 느낌을 받고 있을 것입니

    지금 대한 민국 증시 흐름은 변곡점에 위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청년 실업자가 엄청 나게 증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매우 심각한 문제 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기업들이  몰락 하고  있습니다. 상장 기업 70 % 이상이 자급 자족이 힘든  상태 입니다.

    정치적 관점에서 바라 보는 필자의 심정은  매우 안타 까운 마음 으로 증시를 바라 보고 있습니다.

    보수 관점에서  바라보는 벤처 기업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코스닥 시장은 실질적인 육성정책 보다는 말이 앞서는 테마에 기대어

    현재 까지 끌고 온 것이 아난가 생각 이 드는 기분 입니다.

    지수에 가려 신음 하는 투자자 들 부지기 수 , 주식 시장 도  강남 과 지방으로 나뉘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 하시고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증시가  이명박 정부에서 3000 P  본다면, 그 것은  획기적인  남 북 관계 진전이 있을 때

    가능 한  일입니다.

    금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다음 달 중국 지도자  방문에 북핵 페기 에 따른 중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 보도 되었는 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로, 남한 을 제외한 중국 개입 가세로

    향후 남 북 관계는, 중 차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 하게 될  것입니다. 호  악재 가 맞 물리는

    상태가 될것으로 판단 ,

    결론

    외국인을 뺀 큰 손 들 빠져 나가기 시작,  코스닥 시장은 이미, 손 털기 시작 되었다고 보아야 할

    듯 상당한  고통이 뒤 따를 듯 ,

    고무 풍선 바람 빠 질때, 처음 조금 빠질 때는 느끼지 못하는 법 입니다.

    주식 다량 보유자는   앞 뒤 가릴 것 없이, 일부 현금 화 하여 , 정부의 태도를 보아 가며 타이밍을

    잡아 보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