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글 수 1,402
번호
제목
글쓴이
1312 반등 예상치..
2009年에는
2011-02-16 924
1311 더블딥폭락장다가온다........................
손실안보기
2009-08-28 922
1310 장롱속의 주식한주 - 가장 저평가된 건설업.. 투자할 용기가 있다면 진정한 가치투자자..
김춘삼
2010-12-11 921
1309 음봉 캔들로 수놓은 코스닥... 무엇이 문제일까?
소피의세상
2011-01-28 917
1308 시인의편지..방금 올라온 뉴스...미국 신용등급 강등 매우 현실적.....부채 한도 증액 협상...극적으로 타결이 된다 하더라도...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서....호재가 아닙니다....교주님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poemletter
2011-07-24 917
1307 고장난 시계들과의 불협화음... 언제까지 지속될까?
소피의세상
2011-02-19 913
1306 경고 금값 폭등..오늘 또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재수 없으면 한방에 훅 갑니다...폭락장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 많지요...바람잽이들이 개미들을 지옥으로 몰고갑니다...팔 기회를 줄 때 얼른 도망치는 게 상책입니다....조만간 태풍이 상륙할 겁니다...후우....
poemletter
2011-07-28 911
1305 마감 시황 - 상방가두리 돌파시동... 본때를 보여줄까?
소피의세상
2011-01-19 909
1304 시인의편지....블랙 먼데이....미국발 태풍이 불어닥칠 것인가.....데드라인 초과...결렬....주식 보유하신 분들은 오늘밤까지..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길....두 손 모아 기도하세요...현재로선 달리 방법이 없어요...무더운 한여름...힘내세요...후우.....
poemletter
2011-07-24 907
1303 미국 실업률 경제위기의 본질 시장...
차트만믿자
2009-08-09 9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