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매수 주체(오늘까지 누적주식수) : (1)기관들 >>> 약 570만(흐름은 -쪽) (2) 프로그램 >>> 약 170만주(흐름은 -쪽)  (3) 증권사들 >>> 약 420만주(흐름은 +쪽)

대형매도 주체(오늘까지 누적주식수) : (1)개인 > 약 530만주(흐름은 -쪽)  (2)외국인 > 약 290만주(흐름은 +쪽)   (3)투자신탁들 > 약 310만주(흐름은 -쪽)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고점이 어디가 되든 상투를 잡지 맙시다. 투자에 참조하시고, 맹신이나 원망은 금물입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한 자신에게 있는 것 이건 그냥 기본입니다. 시비 걸지 마세요. 차비나 벌 정도로 주식하는 언제나 왕초보 델타의 충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