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을 연이틀 막판에 쳐올린 세력.

장중 계속 하락을 보이다가 장종료를 불과 얼마 안남기고 급격히 쳐올려

전세계시장을 장미빛 희망에서 깨어나지 못하도록 만든 주범들.,

정부의 SUB 세력들 입니다.

 

신뢰성에 의문이 드십니까,

공매도 숏커버링은 저렇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처럼 파생이 비대한 것도 아닙니다.

시장을 끌고 가보려는 세력들의 눈에 보이는 소행.

결국 엄청난 피해자를 양산 시킬 뿐입니다.

 

전세계를 파국으로 몰아넣은 자본주의의 끝없는 탐욕. 

그 주범격인  무한한 파생의 위력.,

무엇인가 열심히 땀흘려 생산하고 만들어 내지 않고, 

금융 레버리지와 끝없는 잔머리 만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려운 팍스아메리카의  실패에 전세계가 휘청이고 있는

이때에,   제버릇 *못준다는 말처럼,   아직도 시장을 조작질 합니다.

 

주택경기가 살아난다구요?

미국전역에 100만원짜리 집들이 널부러져 굴러 다닌다고 합니다.

 

땀흘려 애써서 이만큼 이루어놓은 우리역시 선조들에게 부끄러운 짓을 계속 합니다.

일부 돈질해대는 소수의 막강한 집단이 앞장서서 자본주의의 파멸의 단초를

제공한 망나니짓을 계속 합니다.

 

 

시장은 단칼에 우리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것입니다.

부디,, 모험은 하지 마시길.

 

주식시장은 묻지마로 피같은 재산을 도박하듯 걸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