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떠들어 봐야 박스권(1310-1350)...

현 장세에 다들 조마조마 하시죠?

시중에 돈은 넘쳐나고 지수는 과열이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감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주식보유자들은 좀더 여유를 가져도 될 듯 합니다.

4월도 플러스로 마감할 것으로 보이군요.

다음주 한일경제협의회, G20 재무장관회담

마지막 주는 4.29재보궐 선거, 윈도드레싱이 있습니다.

조정을 보일래야 보일 수 없는 시점 입니다.

허나 분명한건 단기 과열임에는 틀림없기에 추가 급등보다는 박스권(1310-1350)에서 치열한 공반전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박스권 하단 이탈시 매수, 상단 돌파시 매도로 대응하심이 어떨지요?

당분간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쓰심이 어떨지요.

지금은 욕심을 부려서도 안되고 공포에 떨 필요도 없다고 보입니다.

동감하시면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