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이 지속적인 추세상승을 진행하고 있다. 장롱의 포트폴리오인 벽산건설의 경우도 상승후 계속해서 조정시마다 자금 유입이 우리우지는 것을 보면 건설업 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볼수 있다.

그동안 세계경제와 국내의 부동산 문제로 인하여 부정적인 평가가 끈임없이 이루어졌지만 그에 비하여 건설업의 실적이 나쁘다고 볼수 없어 그동안 잘못된 평가를 해왔다고 보는 것이 투자자들의 입장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엄정하게 말해서 그동안 내포되었던 위기를 감안할때 지나친 심리에 위축된 평가라고 보고 건설업에 대하여 지금의 상승에 대하여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평가이다.

앞으로 건설업의 추가 상승은 충분하다 판단되나 역시나 지나친 상승을 한 기업보다는 상승 초기에 있는 종목을 겨냥한 매매가 더 좋은 전략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