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힘들다

그래서 그들은 주변을 힘들게한다

개미들은 혹시나 저지를 불장난에 경계심을 늦추지않고있다

영악한 시장은 안보불감증이 아니라 우리가 이긴다라는 자신감으로 플러스를 내고있다

핵심은 미국이다

중국에 밀려가는걸 방치할만큼 미국이 호락호락한게 아니다

GM파산으로 가닥을 잡는듯하다.

이제 국제 시장은 다시 미국 시장에  영향을 강하게받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제 미국의 안정으로 외국투자가의 공격적인 매수에 대책없이 폭등할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IMF 때에도 변곡점에서 시장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것은 외국인이었다

그때에도 기관은 끝없이 팔았고 외국인이 팔기 시작하자 그 물량을 그대로 받았다

6월 장은 우량주 위주의 실적장세적 성격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그 중심에 외국인투자가들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푸로와 아마츄어의 수익율이 갈리는 장이 전개될 것이다

다만 노치지말아야할 변수는 성장성있는 종목이라는거~

믿거나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