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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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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한파주의보 (寒波注意報)
poemletter
2011-11-29 666
75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긴급 - 돈을 먹고 튀어라
poemletter
2011-11-29 646
74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11월 16일 - 변곡점
poemletter
2011-11-23 384
73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자료 추가 - 지금 유럽은 지뢰밭...시황분석 게시판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해 오늘의 인기글 게시판에 추가로 자료 올렸으니 양해를 구합니다. 첫마음을 잃지 않고 마음씨 착한 서민 중산층 초보님들 편에 서서 인사 올립니다. 꾸벅.
poemletter
2011-11-23 858
72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아버지의 눈물
poemletter
2011-11-23 361
71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어느 아버지의 죽음
poemletter
2011-11-23 366
70 단 1분만에 -50% 이상 아니 전재산 날리고 빚더미에 나앉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대현 개미님들에게 깊은 위무의 말씀을 올립니다..목숨 걸 자신 없다면 베팅하지 마라. 주식은 짜고치는 도박입니다.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작전천국 코리아 제 1편
poemletter
2011-08-28 1451
69 목숨 걸 자신 없다면 베팅하지 마라. 주식은 짜고치는 도박입니다. 단 1분만에 -50% 이상 손해본 대현 개미님들에게 깊은 위무의 말씀을 올립니다..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작전천국 코리아 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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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1355
68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Sell KOREA 펀더멘탈 위기
poemletter
2011-08-11 1037
6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바퀴벌레
poemletter
2011-08-06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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