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社 '월드 클래스' 사업 선정

 

이 사업은 정부가 국내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성장 의지와 잠재력이 있는 기업 300개를 선정,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청은

8일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가온미디어 / 계양정밀 / 골프존 / 넥스트칩 / 바이오농우 / 도루코 / 대동공업 / 리노공업 / 명화공업 / 비아트론 / 삼일방 / 상보 / 샘표 / 세코닉스 / 슈프리마 / 스틸플라워 / 신영 / 아이센스 / 아이씨디 /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 / 오토닉스 / 이지인트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 인지컨트롤스 / 인켈 / 일진글로벌 / 잉크테크 / 카스 / 케이엠더블유 / 코스맥스 / 한국파워트레인 / 휴비츠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를 새로 선정했다.


KOTRA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7개 지원 기관은 앞으로 이들 기업의 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 자금조달 등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