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야금 지분 늘리는 슈퍼개미, 슬금슬금 쫓기는 대주주

박영옥·한세희·김승호
경영권 분쟁 의도 없다지만 경영진 압박하며 '불편한 동거'


휴가철 노렸나?…슈퍼개미의 급습

2013/07/23 22:24:01 한국경제


[출처: 팍스넷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