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zzle.net_명언]
좌파의 문제점
부를 창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부를 나눠먹을 생각만 한다.
스스로 부를 창출해서 나누면 될 것을
다른 사람의 부를 나눠먹자고 하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대한민국 500만 좌파 중 한 명이라도 삼성같은 회사를 설립하면 될텐데...
국회는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에게 품위 유지 등을 이유로 국가가 매달 130만원씩을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통과시켰다. '헌정회'는 전직 국회의원 출신의 원로 정치인들의 모임. 헌정회 지원법 개정안은 지난 2월 17일 국회운영위 소위원회를 거친 뒤 24일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고 그 뒤 하루 만에 본회의에서 일사천리로 통과됐다. 개정안은 세부적인 절차나 지급 기준에 대한 찬반 토론도 없이 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본회의에서 투표에 참여한 여야 의원은 191명으로 창조한국당 이용경,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각각 반대), 한나라당 정해걸, 민주당 최영희 의원(각각 기권) 외에 모두 개정안에 찬성했다. 특히 민주노동당 강기갑 전 대표 등 소속의원 전원도 본회의에서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17 대 국회에서 헌정회 연로 회원의 지원금 폐지를 제안했던 민주노동당이 개정안에 찬성하면서 '자기 이권에만 초당적 협력'을 하냐는 비난이 거세다. 국회가 힘을 합쳐 국민을 위해 일은 하지 않으면서도 끼리끼리의 집단 이익을 챙기는데만 합심하냐는 비판이다. |
좌파의 문제점
부를 창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부를 나눠먹을 생각만 한다.
스스로 부를 창출해서 나누면 될 것을
다른 사람의 부를 나눠먹자고 하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대한민국 500만 좌파 중 한 명이라도 삼성같은 회사를 설립하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