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의 공급량 둔화 +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Mobile D램/NAND Flash 수급호전에 이어 PC용 D램도 3Q11말부터 점차 호전

① Smart Phone 출하량 급증, ② E사 35nm 공정의 Mobile D램 Qual. 실패, ③ 삼성전자의메모리 라인→Sys.LSI 반도체 생산으로 일부전환, ④ SSD 탑재한 노트북 출하량 증가로Mobile D램과 NAND Flash의 수급은 이미 호전. PC용 D램은 삼성전자의 제한된 공급량증가, 대만 업체들의 감산(& 퇴출)로 9월 상반월을 ‘바닥’으로 회복세 전환 예상.

2011년 PC 시장 역성장 예상. 2012년에 3%YoY 성장시에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양호

Y2K 이후 처음으로 2011년에 PC 시장 위축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황은 2H11에 최악의 국면으로 진입했음. 2012년에 PC 수요가 3%YoY 성장만 하더라도 공급측면의 변화로 메모리 반도체 수급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됨. 내년 국내업체의 ‘승자독식’ 효과 극대화.

 

스마트폰/태블릿 PC 급성장이 AP/CIS 수요 견인: 국내 Sys.LSI 반도체 장기 호황 지속

Mobile용 비메모리인 AP/CIS(CMOS Image Sensor)에서 삼성전자 Sys.LSI 事)의 독주 지속. AP 고성능화, CIS 고화소화는 Chip Size의 큰 폭 증가로 이어져 공정 미세화와 12인치 신규 Fab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부족심화. 국내 Sys.LSI 반도체는 장기호황 예상.

국내 반도체 소자 업체/후공정/장비/기판업체들 적극적 비중 확대

국내 반도체 업종에 ‘Overweight’ 투자의견 유지. 업종 Top Picks으로 삼성전자(005930),하이닉스(000660), 4Q11부터 Sys. LSI용 후공정 수혜가 예상되는 STS반도체(036540), 하나마이크론(067310), 심텍(036710), 네패스(033640), 국제엘렉트릭(053740)을 제시함.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량 둔화.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