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outlook: 성장성 주춤
■ 유통/의류업종 ‘Neutral’
- 소매시장 및 해당 업체의 성장성은 둔화될 전망
① 대외 여건 불확실성 상존, 전세 부담금 가중으로 인해 중립적인 소비심리
② 2011년 호실적에 대한 부담 상존
③ 강해진 경쟁강도 및 정부의 규제 지속
- 의류시장 및 해당 업체의 성장성 역시 둔화 전망
① 유통업체의 성장 둔화
② 이상고온, 겨울 재고 증가 부담
■ 2012년 내수 trend
1. 편의점 시장에 대한 관심 확대:
- 구성상품 변화로 인한 객단가(P) 증가와 출점 확대(Q)를 통해 FY 10E 8조에서 FY 15E 14조원 시장으로 확대 전망
2. Product Mix 변화
- 각 채널은 다변화 및 유동적인 product mix 공급을 통해 특화
- ‘백화점=고가’, ‘대형마트=자가브랜드’, ‘신선식품, 잡화’, ‘슈퍼=일배, 신선식품’, ‘온라인=편의성 강조된 모든 아이템’으로 소비처 구분 명확
3. 여전히 유효한 중국 momentum
- 카드 발급률 증가로 홈쇼핑의 높은 성장성 부각될 전망
4. 생산처 특수를 누리는 OEM 업체
- 2012년에도 Post-China 효과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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